시흥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16억 원을 들여 관내 전 지역에 걸쳐 초등학교 정문 등 주 출입구, 어린이집 주변 등 어린이보호구역내에 방범용 CCTV 115대를 설치해 4월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CCTV는 촬영반경이 약100m이며 360°회전이 가능하고, 비상상황발생시 CCTV 기둥 아래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면 도시안전센터 내에 모니터링요원과 24시간 영상교신을 할 수 있다. 또한 해상도가 200만화소로 고화질 촬영 및 영상녹화가 가능해 사고발생 예방은 물론 각종 범죄 발생 시 녹화된 고화질 영상으로 정밀 검색 및 효율적인 초동대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치로 시흥시는 기존 운영 중인 185대를 포함 총 300대의 방범 CCTV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시흥경찰서과 연계한 24시간 실시간 감시체제 구축으로 여성, 노약자, 어린이 등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시흥시 관계자는“올해도 어린이놀이터, 우범지역 등 방범 CCTV 추가 설치로 각종 어린이안전사고와 생활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시는 CCTV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범은 물론 재난·재해 예방 등 다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글 : 시큐리티월드 편집팀>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7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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