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카메라 출시 15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네트워크 카메라의 창시자이자 엑시스 창업자인 마틴 그렌(Martin Gren) 창업자는 “네트워크 카메라는 HDTV 1080p 해상도에 30fps로 15년 전에 비해 600배나 발전, 18개월 마다 성능이 2배가 된다는 무어의 법칙을 이미 뛰어넘었다”라며 “디지털 기술 발전에 힘입어 HD화질 TV와 CMOS 카메라가 일반 가정에 보편화된 것처럼 현재 CCTV 시장은 근미래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기반으로 완전히 전환되게 될 것이며, 엑시스가 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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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의 창립자이자 세계 최초로 네트워크 카메라를 개발한 마틴 그렌 |
이와 함께 엑시스는 국내 CCTV 시장에서 디지털 기반 네트워크 카메라의 전환에 보다 박차를 가하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엑시스는 분야별 시장 전략을 다각화하여, 공공부문의 HDTV 영상 감시 시장 및 통합 영상 관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유지, 50% 추가 성장을 달성하고자 한다. 또한 지난해부터 고객 니즈에 맞춘 솔루션적 접근을 통해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리테일 시장에서는 전체 매출의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며, 플랜트, 에너지, 제조 분야에서도 레퍼런스 확보를 통한 2배 이상 성장 목표를 잡고 있다.
이를 위해 엑시스는 기술, 영업, 서비스 부문 내부 인력을 두 배로 확충, 본격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까지 솔루션 파트너사를 2배인 20여 개 사로 확대, 파트너 교육 및 지원 강화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또한 2분기에 선보일 엔드 유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시장에서 네트워크 카메라 전환 트렌드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엑시스코리아의 윤승제 지사장은 “올해 엑시스는 고품질, 우수한 신뢰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브랜딩 강화로 국내 영상감시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라며 “파트너 지원 및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꾸준한 시장 교육을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 올해 성장목표를 달성하겠다. 또한 기존 리드하고 있는 공공 분야는 물론, 리테일, 에너지, 제조 등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