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권 준 기자] 인력 중심의 민간경비 시대를 지나 인공지능(AI)이 기본적인 보안업무를 담당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르기까지. 국내 시큐리티산업 역사의 중심에 서 왔던 김정환 한국시큐리티연구원 고문의 회고록 출판기념회가 2일 한국에스웨이 대강당에서 열렸다.

▲ 회고록 출판기념회에서 김정환 고문을 비롯한 귀빈들이 축하케익을 커팅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ASIS한국서울협회와 한국시큐리티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에스웨이(대표 조구현)와 한국안전기술교육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ASIS 한국서울협회 추계 보안안전포럼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김정환 고문이 1972년 민간경비 회사를 설립해 경비산업 현장에서 활동한 때부터 한국시큐리티연구원에서 ‘한국경비산업발전사’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저술활동을 통해 시큐리티산업 발전에 기여한 45년의 역사를 써내려간 회고록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사와 축하패 봉정, 출판기념 축하선물, 축하 기념케익 커팅 순으로 진행된 회고록 출판기념회에서 김정환 고문은 “시큐리티 산업과 동고동락한지 어느덧 45년, 거의 반세기 동안 시큐리티 산업에 종사한 산증인으로서 지나간 세월을 주마등처럼 회상하며 회고록을 서술하게 되어 너무 뜻 깊다”고 감격해 했다.
또한, 김정환 고문과 37년간 인연을 맺어온 조구현 한국에스웨이 대표는 “우리 보안산업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스스로 정한 책임과 사명감으로 젊은 후학들에게 몸을 던져 실천으로 보여주신 그 모습에 우리 모두는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회고록 출간을 축하했다.

▲ ASIS 한국서울협회 추계 보안안전포럼에서 주대준 회장이 강연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이어 진행된 ASIS 한국서울협회 추계 보안안전포럼에서는 전 카이스트 부총장이자 현 CTS인터내셔녈 회장을 맡고 있는 주대준 한국사이버안전연합회 회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의 성공 열쇠로 ‘사이버 보안’을 강조했으며, ASIS 한국서울협회 사무총장인 장항배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산업보안’에 대해 발표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