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전시 주관사 UBM과 협력...글로벌 탑 전시회로 도약 선언
[보안뉴스 민세아 기자] ‘SECON & eGISEC FAIR(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7 결과보고회 및 향후 발전방안 간담회’가 17일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결과보고회에서는 SECON & eGISEC 조직위원장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교수(前 청와대 안보특별보좌관)와 사무총장인 최정식 미디어닷 대표, UBM 코리아 오세규 대표, UBM BN 최소영 대표를 포함한 33개 조직위원회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임종인 위원장은 “점차 물리보안과 정보보안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는데, SECON & eGISEC이 처음부터 이 두 분야를 함께 다뤄온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글로벌 미디어·
전시 주관사인 유비엠(UBM)과 손을 잡으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SECON & eGISEC이 글로벌 보안 전시회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ECON & eGISEC 2017에는 16개국 421개사(904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동시개최 행사로 15개의 컨퍼런스가 마련됐다. 프로그램 세션 수는 총 28개 트랙이었으며 140개 강연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인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전시장을 찾은 참관객은 모두 4만 5,101명이었다. 참관객 중에서는 중앙부처·지자체 인원이 1만 1,027명(24.45%)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인원 중 1만 1,176명(24.78%)가 보안·개인정보보호 담당자로 집계됐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참관객 80.3%가 전시회에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특히, 이번 SECON & eGISEC 2017은 보안뉴스가 글로벌 전시 주최사인 UBM과 함께 UBM BN이라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후 개최된 첫 행사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내년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SECON & eGISEC 2018’은 UBM과의 본격적인 협업으로 보다 풍성해질 전망이다.
▲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임종인 SECON 조직위원장(중앙). 사무총장인 최정식 미디어닷 대표(좌측), UBM 코리아 오세규 대표(우측)
이날 UBM BN 최소영 대표는 “향후 5년 이내에 ‘보안’하면 한국의 SECON & eGISEC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글로벌 탑 전시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SECON & eGISEC 2018에서는 각국 주한대사 초청과 정부부처 시상식 등을 적극 추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바이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각 분야마다 보안을 접목시킨 전시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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