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선물 배달이 많은 시기에 택배 배달원을 사칭한 강도사기가 늘고 있다. 특히 여성이나 노약자가 혼자 있는 낮 시간에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택배 가장 강도사건을 막기 위해서는 택배가 왔을 때 무조건 문을 열어서는 안되며, 미리 택배회사의 근무복을 입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택배를 받는 사람과 보낸 사람을 확인하며, 만일 상대방의 대답이나 행동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전화를 걸어 문 너머로 전화벨이 울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택배 배달원의 전화번호는 사전에 방문을 예고하는 전화나 문자메시지에 있는 번호로 하면 된다.
대한통운은 13일 택배배달 가장 강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이같이 밝힌 후 “고객들의 세심한 주읙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통운은 “배송 전 안내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회사 홈페이지에 해당 지역 담당 택배 사원의 얼굴을 게시해 고객이 좀 더 안심하고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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