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인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22일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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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양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 도입을 결정한 제품은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위즈 블랙박스 슈트(WEEDS BlackBox Suite)’로, 개인정보의 접속로그를 생성하는 트레이스 시리즈와 생성된 로그를 저장하고 모니터링 및 관제할 수 있는 위즈 블랙박스 슈트로 구성됐다.
양주시시설관리공단 담당자는 “개인정보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 수준진단 등의 이슈가 많아, 이전부터 개인정보 이력관리 솔루션의 도입을 고려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스템 환경이 다른 공공기관과는 조금 다른 형태여서 해당 시스템에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어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 위즈디엔에스코리아에서 새롭게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트랜잭션 트레이스(Transaction-Trace)를 적용해 우리 공단에 필요한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생성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면서 “하루 이용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나, 이용량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꼭 필요한 솔루션이었던 만큼 이번 구축사업을 계기로 우리 공단 전체 관리자들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한 단계 성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 진행을 총괄한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최성건 부장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트랜잭션 트레이스가 공단에서 요구하는 기능들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적용할 계획이며, 새로운 버전이 적용되는 만큼 다른 어느 곳보다 더 세심하게 관리해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2003년에 설립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생성 및 관리 솔루션인 ‘위즈 블랙박스 슈트(WEEDS BlackBox Suite)’와 홈페이지 위변조탐지 솔루션인 ‘와이다스(WIDAS)’ 등을 개발했으며, 관련 특허도 20여 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보안전문기업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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