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디네트웍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젬알토, HPE 아루바, 신도리코 등
[보안뉴스 김태형] 16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한컴시큐어가 ‘정보보안 및 데이터 보안 세미나’를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하우리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주요 응용 프로그램과 ActiveX의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SW 원클릭 안심서비스’를 바이로봇 7.0에 탑재해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컴시큐어, ‘정보보안 및 데이터 보안 세미나’ 개최
한컴시큐어(대표 이상헌, www.hsecure.co.kr)는 기업 및 개인의 정보유출과 사이버 해킹이 끊임없는 사회적 이슈가 됨에 따라 이에 적절한 대응방안을 제시하고자 ‘정보보안 및 데이터 보안 세미나’를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컴시큐어는 PKI 기반의 공인인증(PC/Mobile) 솔루션, DB 암호화, 통합 인증/권한/계정관리, 시큐어코딩, Key관리 솔루션을 비롯한 사이버 보안 전반에 걸쳐 통합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보보안 A부터 Z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핵심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FIDO(생체인증)를 통해서 본 사용자 인증기술 동향’, 삼정KPMG에서 ‘IoT 생태계와 보안’에 대해 설명한다. 한컴시큐어와 MDS테크놀로지에서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의 전시 데모와 함께 제품을 활용한 구현 사례와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하우리, SW 원클릭 안심서비스 오픈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력해 주요 응용 프로그램과 ActiveX의 최신 버전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SW 원클릭 안심서비스’를 바이로봇 7.0에 탑재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SW 원클릭 안심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주요 응용프로그램의 버전정보와 ActiveX 버전 정보를 이용해 사용자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검색한 후, 버전이 낮은 소프트웨어에 대해 사용자에게 안내해 주는 서비스로, 소프트웨어 설치 URL을 이용해 최신 버전을 설치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보안에 취약한 ActiveX를 삭제시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개인정보보호 정상화 대책의 일환으로 이용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SW 11종(플래시플레이어, 자바, 알툴즈, 곰플레이어 등)의 최신 업데이트 정보 안내와 더불어, 악성코드 유포 등 해킹에 자주 악용되거나 취약점이 발견된 ActiveX를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서비스로, ViRobot 7.0 무료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LG유플러스, 서울시 차세대 교통신호 운영체계 무선망 구축
서울시는 교통신호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기존의 저속 유선 통신망→ LTE 무선 통신망으로 교체하는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통신망 교체를 시작해 내년 말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교통신호제어 무선 통신시스템은 작년 연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LG유플러스’가 구축한다. 서울시는 1987년 효율적인 교통신호 운영을 위해 유선으로 연결된 저속 교통신호제어 통신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러나 올해로 30년이 넘은 장비․시스템 노후, 통신기술 발전으로 인해 지속가능한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 변화하는 차량·통신·도로기술에 적합한 차세대 신호운영 체계를 갖추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무선 LTE 교통신호제어 통신시스템은 우선 올해 말까지 시내 주요 지점 교통신호제어기 4백 개소에 구축될 예정이다.
안랩, 무료 SW 코딩 교육 프로그램 ‘안랩샘(SEM)’ 2기 수강생 모집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은 무료 SW 코딩교육 강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 ‘안랩샘(AhnLab SEM(Software Education Manager), 보충자료 참조)’의 2기 수강생을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안랩샘’ 2기는 수강생은 △SW 코딩 기초과정, △SW 코딩 심화과정, △HW 융합과정 등 3개 과정에서 각 50명씩 총 150명을 모집한다. 수강 희망자는 2월 26일까지 소셜벤처 맘이랜서 홈페이지 ‘맘잡고(www.momjobgo.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PC, 인터넷, SNS 등 기본적인 IT 활용능력을 갖춘 20세 이상의 여성(남성 지원자는 전체 모집정원 15% 이내에서 선발)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안랩샘’ 교육과정에 대한 문의는 맘이랜서(support@momjobgo.com)로 하면 된다.
델, 고등과학원에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군 XC 시리즈 공급
Dell 코리아(대표 김경덕, www.dell.co.kr)는 고등과학원(Korea Institute for Advanced Study, 이하 KIAS)의 방대한 시스템 규모와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한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에 자사의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인 XC 제품군이 입찰을 통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KIAS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과학자들이 다양한 주제로 개별 연구를 진행하는 기관이다. 일반 기업처럼 표준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으며 워크스테이션급의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데다 경우에 따라 필요로 하는 사양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IT 관리 부서에서 연구원들의 복잡다단한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IAS는 신규 건물로의 확장 이전과 함께 데스크톱 가상화를 도입, 최종 사용자 컴퓨팅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CA 테크놀로지스 ‘API 아카데미’ 개최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대표 마이클 최, www.ca.com/kr)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의 성공적인 활용 및 관리를 위한 ‘API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API 전문가 마이크 아문센(Mike Amundsen) CA 테크놀로지스 API 아키텍처 담당 이사가 강사로 나서 API 비즈니스 및 관리 방안을 발표하고, 데브옵스(DevOpS)와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를 활용한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개발 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행사는 정보를 공개하고 싶은데 보안이 염려되거나 솔루션 도입이 진정한 수익 창출로 이어질까 의문인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디네트웍스, 판다코리아닷컴에 CDN 및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 제공
씨디네트웍스(대표이사 김종찬, www.cdnetworks.co.kr)는 중화권 대상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다코리아닷컴’(대표이사 이종식, www.pandakorea.com)이 씨디네트웍스 CDN 및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를 기반으로 중국 사업을 가속한다고 발표했다. 판다코리아닷컴은 웹사이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가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씨디네트웍스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인 ‘다이나믹 웹 엑셀러레이션(Dynamic Web Acceleration)’과 ‘클라우드 시큐리티(Cloud Security)’를 도입했다. 다이나믹 웹 엑셀러레이션은 사용자에 따라 콘텐츠가 달라지는 로그인, 쇼핑카트 등의 동적 콘텐츠와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동시에 가속하는 서비스로 글로벌 쇼핑몰 운영에 필수적이다. 클라우드 시큐리티는 대규모의 분산된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도스 공격 트래픽을 실시간 감지하고 공격이 발생한 거점별로 현지에서 방어해 고객 서버로의 디도스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무역보험공사 MOU 체결
경기센터는 K-SURE와 경기도 및 수도권에 위치한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출확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경기센터는 창조경제혁신을 위한 센터 보육기업 지원 및 유관기관 간 협력증진 및 공조체계 구축하게 된다. K-SURE는 센터가 추천한 기업들에게 무역보험 교육 및 컨설팅, 창업·수출초보기업 특별지원 및 국외기업 신용조사 무료서비스, 보증·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젬알토, 첨단 M2M Cat1 LTE 모듈 출시
젬알토가 첨단 사물통신(M2M)용 카테고리1(Cat 1) LTE 무선모듈을 출시한다. 이 무선모듈은 LTE 연결이 아직 원활하지 않은 지역에서 폴백(fallback)용으로 활용되며 유럽 및 MENA(중동아프리카) 지역의 2G 네트워크, 북미지역의 3G 네트워크 가동지역에 적용된다. 젬알토의 신테리온(Cinterion®) 솔루션을 통해 고효율 LTE 연결이 가능하며 IoT(사물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이나 사물통신(M2M)에 필요한 내장형 프로세싱 작업에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최고속도의 데이터전송속도보다는 LTE네트웍스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장기내구성이 더 필요한 스마트 검침이나 트래킹, 추적 어플리케이션에 더욱 이상적이다. 젬알토의 신테리온 모듈은 소형폼팩터와 성능의 안정성과 함께 M2M에 최적화된 효율적 LTE 연결이 필요한 산업계의 수요를 충족시켜 주게 된다. 모듈 자체에 내장된 프로세싱 외에도 강력한 자바(Java®) 가상기기가 딸려있다. 이를 통해 추가 프로세서 장치나 메모리칩을 장착할 필요가 없어져 전체비용이 줄어들게 된다.
HPE 아루바, 2017년까지 마켓쉐어 20% 목표
HPE 아루바는 2017년까지 마켓쉐어 20%를 목표로 유통채널 활성화 및 금융권·대형 제조사 공략을 통한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HPE 아루바 사업부는 매년 20%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해 3분기에는 엔터프라이즈 스위칭 분야에서 13.8%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에 HE 아루바는 가트너에서 시스코와 유무선 엑세스 인프라 및 NAC 부문 리더로 평가받았다.
아루바의 올해 주요 사업 전략은 △올해 파트너 육성프로그램으로 파트너 생태계 강화 △금융권 및 대형 제조사 공략을 통한 시장 확대 △기존 아루바와 HPN 고객사에 교차 영업 판매 통한 매출 확대 △HPE다양한 솔루션 사업부서와의 협업을 통한 아루바 솔루션 확장 등이다. 한편 HPE 아루바는 전 세계 유선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HPE(휴렛팻커드엔터프라이즈)와 무선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루바네트웍스가 지난해 11월 합병된 법인으로 한국 법인 통합은 지난 1월 완료됐다.
신도리코, 솔리드웍스와 협력으로 3D프린터 대중화 선도
신도리코는 3D설계 프로그램 솔리드웍스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다쏘시스템과 기술 협력을 맺고 자사가 독자 개발한 3D프린터 ‘3DWOX’가 솔리드웍스에서 바로 출력되는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3D설계 프로그램에서 별도의 파일 변환 작업(슬라이싱) 없이 바로 출력 명령을 내리는 최초의 사례이다. 신도리코 측은 MS Office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명령을 내리면 일반 프린터로 문서를 손쉽게 출력하듯 솔리드웍스 같은 3D설계 응용 프로그램에서 3D 출력을 바로 할 수 있다면 사용자들에게 3D프린팅 붐 조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신도리코는 양사 협력의 첫 성과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미국 달라스에서 열린 3D 설계 부문의 전문가 행사인 솔리드웍스월드 2016에 참가해 자사의 3D프린터를 소개하고, 양사가 공동 개발한 신도리코-솔리드웍스의 호환 솔루션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신규 분석 플랫폼 출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전홍균, www.his21.co.kr)은 스케일 아웃 방식의 분석 플랫폼 HSP 400을 출시하고, 빅데이터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2016년 빅데이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HSP 400은 지난해 인수한 빅데이터 전문기업 ‘펜타호(Pentaho)’의 분석 솔루션 기술을 통합한 소프트웨어정의 기반 어플라이언스로, 고객은 HSP400을 통해 데이터 수집, 저장, 분석, 시각화 등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기능을 쉽고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 또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달 국내 빅데이터 솔루션 협력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컨설팅 및 기타 제반 솔루션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 데 이어, 개별 고객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로 구성된 빅데이터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T, 글로벌 협력 통해 MWC에서 5G 진화 백서 발간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협력으로 5G 진화 백서인, ‘4G 진화를 통한 5G로의 사업 기회’(Unlocking Commercial Opportunities from 4G Evolution to 5G)를 MWC 2016 행사장에서 공식 발간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KT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의 네트워크2020 분과 산하 ‘4G Evolution to 5G’ 테스크포스 의장사이다. KT는 공동 GSMA 백서 작업을 통해 테스크포스에 참여 중인 버라이즌, AT&T, 텔레포니카, 도이치텔레콤, NTT도코모 등 19개 주요 글로벌 통신사업자 주도의 4G 진화 및 5G 로드맵에 대해 상호 교감할 수 있었으며, 기술 진화 및 사업모델에 대한 협력을 가속화 할 발판을 마련했다. KT는 향후 통신사업자의 5G 요구사항이 반영된 국제표준화를 기반으로 평창올림픽에서의 5G 시범서비스 및 5G 상용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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