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와이파이 10개 중 9개는 해킹 위협에 노출잇따른 보안사고, 관련 정보 공유가 관건1. 공인인증서 저장되는 NPKI 폴더 사라진다…보안강화·HTML5 대응(디지털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국내 5대 공인인증기관이 공동으로 NPKI(National Public Key Infrastructure, 국가공개키 기반구조) 폴더 사용 폐지에 나선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7099
2. 잇따른 보안사고, 관련 정보 공유가 관건(보안뉴스)
정보보호 전문가들은 이럴때 일수록 피해 기관·기업들과의 정보 공유를 통해 보안위협에 대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57&page=1&kind=2&search=title&find=
3. 공짜 와이파이 10개 중 9개는 해킹 위협에 노출(전자신문)
집이나 회사 밖에서 무심코 접속하는 공짜 와이파이 10개 가운데 9개는 보안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etnews.com/20150204000246
4. 사고는 뻥뻥 터져도 정보보호 예산 투자는 여전히 5%미만(보안뉴스)
IoT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IoT제품에 보안성 강화는 전방위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정보보호 투자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56&page=1&kind=2&search=title&find=
5. 원전 해킹 조직, 이미 2013년 국내 공격 시도 정황 포착(헤럴드경제)
12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공격한 해커와 연계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북한의 해킹 조직 ‘킴수키(kimsuky)’가 2년 전에도 국내 원전 관련 기관들을 공격한 정황이 발견됐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205000137&md=20150205090254_BL
6. [단독]北해킹조직 ‘킴수키’, 2년전에도 원전 공격 시도한듯(동아일보)
지난해 12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공격한 해커와 연계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북한의 해킹 조직 ‘킴수키(kimsuky)’가 2년 전에도 국내 원전 관련 기관들을 공격한 정황이 발견됐다.
http://news.donga.com/3/all/20150205/69484578/1
7. 정부 R&D 예산 투입, 사물인터넷 정보보호 기술 개발 본격 추진(디지털데일리)
정부 지원으로 올해부터 사물인터넷(IoT) 정보보호 기술 연구개발(R&D)이 본격 추진된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7101
8. 의료기관, 환자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해야(약업신문)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의료기관의 준수사항 기준이 명시된 가이드라인이 배포됐다.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4&nid=182066
9. 올해 개인정보 보호 핫이슈, ‘빅데이터’와 ‘IoT’(IT데일리)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이 올해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9755
10. 수표 뒷면 주민번호 금지, 신원 확인 vs 개인정보보호…기준은? ‘아리송’(동아일보)
수표 뒷면에 주민등록번호 배서는 금지다. 아직도 수표 뒷면에 주민번호를 적거나 요구하는 사람이 있어 이를 점검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http://news.donga.com/3/all/20150205/69485758/1
11.수표 뒷면 주민번호 금지, 개인정보 유출시 과징금 최대 5억 원(서울경제)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 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의 후속조치로 지난달 20일 전 금융권에 '주민등록번호 수집o이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502/e2015020508053194210.htm
12.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내년까지 100% 설치, “어린이 대상 사고·범죄 막겠다”(데이터뉴스)
지난해 서울시가 2016년까지 어린이 교통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선언한 이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2013년 66%에서 2014년 79.4%까지 확충했다.
http://www.datanews.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910&aID=20150205015220147
13. ‘액티브X 퇴출’ 예산 4배 늘었다…웹 표준 보안 솔루션 ‘특수’ 오나(미디어잇)
국내 웹 환경에서 액티브X를 걷어내는 사업 예산이 지난해보다 4배 늘어났다.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795229
14. “정책 호재 쏟아져.. 정보보안 업체 주목”(아시아경제)
LIG투자증권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보안성 심의제도 폐지 등 정보보안 업체에 호재가 되는 정책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 정보보안 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0410483474577
15. “‘골칫거리’ 보안서 보안으로 ‘먹고사는 나라’ 만들어야”(머니위크)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은 지난 3일 사이버안심 국가 실현을 위한 정보보호 대토론회에서 “사이버보안 기초 체력을 강화해 보안이 ‘골칫거리’에서 보안으로 ‘먹고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5020416088057085&outlink=1
16. 해킹 부대 운영하거나 후원하는 국가들(4) 이란(보안뉴스)
미국 하원 의장인 존 베이너(John Boehner)는 상하원 합동회의에 이스라엘의 수상인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enyahu)를 초대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61&page=1&kind=4&search=title&find=
17. 中 웹사이트 백도어 톱10과 악성 행위(보안뉴스)
중국 정보보안업체인 치후360는 지난해 1월~11월 해킹 프로그램의 하나인 웹사이트 백도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백도어 톱10’과 백도어 감염량이 많은 서버 톱10을 공개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53&page=1&kind=4&search=title&find=
18. 호시탐탐 기업들을 노리는 멀웨어 대부분 브라우저 통해 침입(보안뉴스)
불안전한 브라우저가 기업 멀웨어(malware) 감염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259&page=1&kind=4&search=title&find=
19. “러시아 해커, 소니영화사 공격 가담”(연합뉴스)
지난해 11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가상의 코미디 영화 ‘인터뷰’를 제작한 미국 소니 영화사를 해킹한 세력 중 러시아 해커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05/0200000000AKR20150205003000123.HTML?input=1195m[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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