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사이버안전 및 사생활 보호 강화 위해 올해로 3회째 진행
개인정보 침해와 핵심기반시설 보호·사이버 안전 능력 배양 목표
[보안뉴스 민세아] 고려대학교 사이버법센터(소장 박노형 교수)와 사이버국방연구센터(소장 임종인 교수)는 30일 고려대학교 CJ법학관에서 사이버 안전 및 프라이버시에 관한 아시아 포럼(Asia Forum on Cyber Security and Privacy)을 개최했다.
▲‘사이버 안전 및 프라이버시에 관한 아시아 포럼’ 포스터
관련 분야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전문가들이 개인정보 침해와 핵심기반시설 보호 및 사이버 안전 능력 배양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1부는 고려대학교 박노형 교수의 사회로 박광배 변호사(법무법인 광장), 게이오대학교 후미오 심포 교수가 한국과 일본의 사례, 법률 현황 및 정책에 관해 발표했다.
게이오대학교 짐 포스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미주개발은행의 서병조 수석컨설턴트가 한미일 주요정보기반시설 보호(Critical Information Infrastructure Protection) 사례를 발표했다.
게이오대학교 쥰 다케이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3부에서는 고려대학교 이경호 교수가 사이버 보안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교수는 미국의 경우 사이버전쟁에 대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을 바탕으로 사이버 보안 교육의 중요성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히며, 우리나라도 북한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정부 특별 세션을 통해 레이코 곤도 일본 국가정보안전센터 국제전략 참사관이 일본 정부의 사이버 안전 정책을 발표하고, 사이버 안전 및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특히 아시아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아시아의 사이버 안전과 프라이버시 문제 해결을 위해 고려대학교가 2012년부터 일본 게이오대학교 인터넷·사회 국제문제연구소와 공동 개최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고 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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