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VAN사 결제 단말기 오류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스마트카드는 본지가 보도한 5월 29일자 ‘자판기 물건 공짜로? 전자화폐 결제 오류’ 기사와 관련해 자사의 입장을 밝혔다.
한국스마트카드 측은 “해당 기사의 내용을 자판기와 제휴된 VAN 사를 통한 확인한 결과, 해당 VAN 사가 보급한 일부 자판기 단말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으며, 한국스카트카드의 티머니카드로 거래 시에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다른 카드에 국한되어 거래인증 절차에서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스마트카드 측은 “이번 기사와 티머니카드는 무관한 사안이며 자판기 NFC 결제기능 오류를 지적한 기사에 티머니가 언급됨으로써 마치 티머니의 결제인증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독자들의 오해를 불러올 수 있기에 이와 같은 입장을 밝힌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번 기사와 관련해서 실제 테스트한 내용을 제보한 인제대학교 류상렬 씨는 “결제오류는 다른 카드로 테스트한 것이 맞지만 안드로이드 기기 2대를 이용한 카드의 통신 내용 중계 부분은 어느 카드나 모두 가능하다”면서 “문제는 카드가 아니라 VAN사 결제 단말기의 오류다”라고 지적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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