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 명 직원, 1인당 연간매출 5억...높은 생산성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CA 보안 솔루션
“한국CA는 세계 최대의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CA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기업 및 기관들의 IT 환경의 성능과 신뢰성, 효율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시스템, 보안, 스토리지, 라이프사이클과 서비스 관리 전반에 걸쳐 관리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적 색깔을 덧입힌 맞춤식 전략을 구사하고 있어요 ”
최고의 기업 비즈니스 파트너로 편리하고, 안전한 IT 환경을 실현시키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는 한국 CA(www.ca.com/kr) 김용대 대표의 말이다.
1989년에 설립된 한국 CA는 금융권과 정부공공기관, 유무선통신회사, 엔터프라이즈 등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 교육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 CA는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80여 명의 적은 인원으로 1인당 5억원이라는 높은 생산성을 올리는 알짜 기업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IT 분야, 특히 정보보호 분야의 업체들의 낮은 수익률을 따져볼 때 이러한 성과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
“하나의 예로 한국 CA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속년수가 매우 높고 이직률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안정적으로 닦여진 조직의 틀을 잘 갖추고 있는 셈이죠. 각 분야에서만큼은 직원 한명 한명이 모두 전문가인 겁니다, 글로벌적인 경영방침에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온 인재들까지 갖춰져 있으니 생산성이 놓은건 당연합니다. 그러한 저력이 오늘의 탄탄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굳이 김 대표의 설명이 아니더라도 CA 본사에서 바라보는 신뢰도 또한 매우 높다. 아시아태평양지역 중 한국시장을 일본, 호주와 더불어 주요 시장으로 정하고 활발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는 한국 고객들에게 그대로 영향을 끼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바탕이 되어주고 있다.
세계 3위 보안 솔루션 업체인 CA는 전체 사업의 상당부분의 비중을 보안분야가 차지하고 있지만, 이번 한국 CA는 이보다 더욱 강력한 보안정책을 앞세워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한국 CA가 제공하는 보안관리 솔루션은 계정 및 접근권한 관리(IAM), 위협관리(TM), 보안정보관리(SIM) 등 세가지 분야로 분류되어 있다.
특히, CA의 보안 솔루션은 글로벌 IAM과 보안 및 위협관리 시장에서 4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제품이다. 특히, IAM 솔루션은 국내 시장에서도 4년 연속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한국 CA는 2006년 관련부문 매출목표를 작년보다 2배 정도 늘어난 매출 달성으로 정하고 IDM을 포함한 IAM을 중심으로 세일즈 및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국내외 보안 업계 1위 제품인 서버보안 및 프로비져닝, 싱글사이온 등의 CA 보안 제품들은 각 기업의 보안 솔루션의 표준이라 할 만큼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 차곡차곡 축적한 다양한 기존 고객과 더불어 새로운 고객층을 위한 프로모션 전개, 윈윈 파트너 전략 등으로 더 많은 고객층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 CA는 상위 100대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시장선점 및 IMRA 서비스를 통한 시장선점에 나섰다. 국내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곤 아직까지 IAM/IDM에 대한 수요가 적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내부규제 및 요구 등으로 인한 IAM 및 IDM 대응책 모색이 활발해 질 것을 염두한 한국 CA의 철저한 계산이 깔려 있는 것. 올해 대기업들이 IDM 기반의 컨설팅을 받으면서 중, 하반기 실질적인 솔루션 구축이 진행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이러한 시장요구에 맞춰 IMRA(Identity Management Readiness Assessment) 서비스를 구축, 이미 서비스 작업을 끝내고 시범 서비스까지 진행중에 있다. 역시 글로벌 IT 기업다운 발빠른 대응이 눈에 띈다.
CA의 e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은 해외나 국내 IAM 시장에서 모두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제품으로, 접근관리(e트러스트 액세스 컨트롤), 계정관리(e트러스트 어드민), EAM(e트러스트 사이트마인더), 유저 메타 리포지토리(e트러스트 디렉토리) 등이 주요 IAM 구성제품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군은 사용자 및 그들의 액세스 권한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프로비저닝, 규칙집행 및 감사기능을 제공한다. 이들 솔루션은 기업 기밀정보를 보호하고 부적절한 액세스를 차단하며 관련법규 준수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
“IAM 시장공략을 위해 보안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컴플라이언스, 비용효과 및 더 나아가서는 IT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상위 개념에서의 통합보안 포지셔닝을 하면서 국내외 성공사례들을 위주로 경쟁사와 차별성, 대비효과 및 ROI를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IAM 시장의 형성 및 시장 선도에 매진한다는 전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밖에 한국 CA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보안강화 정책은 더욱 더 활발해질 것 같다. 우선 상반기 내에 ‘핵심 보안가이드’를 eBook 형태로 무료 배포하는 웹 프로모션은 그 첫 번째 단계다.
여기에 파트너의 기술력 및 영업력 지원을 위한 본사 및 한국지사 차원의 무료교육과 CFO과 CIO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릴레이 세미나, 인더스트리별 보안전문가 중심의 소그룹 세미나를 연중 실시한다. 또, 2006년 하반기에는 IAM 솔루션 및 구축 사례를 중심으로 한 IAM 세미나도 기획하고 있다. 한국 CA의 국내 보안시장 공략이 체계화되고 적극적으로 변한 느낌이다.
한국 CA는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표방’과 ‘파트너 비즈니스의 재정립’을 통해 국내 현지화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CA는 오랜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아찾기 웹사이트 후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만들어주기, CA장학금지원, CA 디지털 러닝 프로그램 지원, CA의 법률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인 프로 보노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CA 역시 해비타트(Habitat) 운동을 비롯, 이산가족, 미아찾기 등 국내 IT 기업의 사회봉사 모델을 마련해왔다.
한편, 한국CA는 일주일 동안 점심을 거르고 그 금액을 기증하는 행사인 ‘Charity Week’를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기본적으로 연 2회 실시되고, 여기서 모아진 금액을 적십자사를 비롯, 한국복지재단, Save the Children, 대한결핵협회, 함께사는사람들 등에 기부해온 것도 알려진 사실. 또 비영리단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아카데미 파트너 프로그램(APP)을 통해, 고려대학교 경영정보시스템 학과에 BI를 위한 룰 기반 엔진인 클레버패스 에이온 비즈니스 룰 엑스퍼트(CleverPath Aion Business Rules Expert) 를 기증한 것을 비롯, 국립청주과학대, 국민대, 서경대, 연세대학교에 데이터 모델링 툴 등을 기증했다.
무엇보다 협력사 및 파트너사와 상호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그들을 또 하나의 고객으로 인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데 열심이다. 이를 위해 한국 CA는 채널사와 CA의 동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정비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끔 보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연기자를 볼 때면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달시키는데 역부족인 주인공도 있고, 비중이 낮은 조연을 연기하지만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포스가 느껴지는 연기자도 있다. 한국 CA가 여태껏 가야할 목표점만을 향해 묵묵히 전진하고 있다지만, 세차게 뿜어나오는 기운은 감출 수가 없는 모양이다. 시도되는 정책 하나에도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내놓는 기술하나 제품하나에도 업계의 관심이 비상하다. 브랜드 네임만으로도 믿음이 가는 기업, 바로 한국CA다.
[길민권(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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