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메인의 유포지 활용 감소, 공격은 여전해!

2013-02-27 18:25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악성파일 대부분 금융정보 탈취용인 파밍 기능의 악성코드
 
[보안뉴스 김태형] 2013년 12월 3주차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국내 도메인 유포지 비율은 2월 3주차에 이르러 감소하는 것이 관찰되고 있다. 국내 도메인이 직접 유포지로 활용된 비율이 급증한 시기는 12월 대선을 기점으로 하고 있다.
 
악성코드 유포지는 홈페이지 자체에서 악성코드 파일을 저장하여 이용자에게 전파하는 페이지이고, 악성코드 경유지는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악성코드 유포지로 경유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전파하는 페이지를 말한다.

빛스캔에 따르면, 대선을 2주 앞둔 상황에서 DDoS 공격용 악성코드가 대량 유포된 정황이 발견되어 조건 없이 악성파일(60종), C&C주소(40종)을 20여 개 이상의 보안관련 기업·기관과 공유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공격이 절반 이상 감소된 상황이 관찰됐다. 이후 차단을 회피하기 위해 국내 도메인 자체를 해킹해 악성코드 파일을 저장한 뒤 직접 유포에 이용되는 현상이 다수 관찰된 바 있어 악성코드 유포지로 직접 활용되어 심각한 위협수준이 되는 서비스에 한해서는 언론에 공개했다는 게 빛스캔 측의 설명이다.

빛스캔 측은 “현재 국내 도메인을 직접 유포지로 활용하는 사례는 줄어들었으나 방문 시에 감염되는 경유지의 수치는 여전히 동일한 수치를 보이고 있어서 감염비율은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빛스캔은 한 주간 국내·외 140만개 이상의 주요 웹 서비스를 관찰해 악성코드 유포를 탐지하는 PCDS(Pre Crime Detect Satellite) 체계에 의해 탐지된 내용을 매주 수요일에 브리핑, 동향분석, 기술분석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다음 내용은 2013년 2월 3주차 동향 분석 보고서 내용이다.

빛스캔은 향후에도 국내 도메인에 악성파일을 올려두고 경유지로 직접 활용하는 경우에는 심각성을 제기하고 정보공유를 위해서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주간 악성링크 도메인 통계
국가별 악성링크 도메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이 16건으로 전체 도메인의 72.7%를 차지했으며 한국이 6건으로 전체 도메인의 13.6%를 차지했다.

                    

최근 1달 악성링크 도메인 통계
1월 3주차부터 2월 3주까지의 최근 1달 동안의 주요 국가별 악성링크 도메인 통계를 살펴보면, 누적 수는 한국(97건, 59.5%), 미국(44건, 27.0%), 홍콩(4건, 2.5%), 중국(7건, 4.3%), 일본(5건, 3.1%) 등으로 나타났다.
    
트렌드를 살펴보면 한국발 악성링크 도메인이 전체 악성링크 도메인의 59.5%로 나타났으며, 1월 3주 다양한 국가발 악성링크 도메인이 출현한 것을 제외하고는 한국과 미국, 홍콩 도메인 위주로 많은 악성링크가 출현했으며, 금주는 한국과 미국 도메인에서 악성링크가 출현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메포 2013.02.28 15:21

c s s 3 0 0 . 컴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디앤에스테크놀로지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이노뎁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씨게이트코리아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엔토스정보통신

    • 티비티

    • 지오멕스소프트

    • 경인씨엔에스

    • 동양유니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세연테크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씨엠아이텍

    • 진명아이앤씨

    • 프로브디지털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한국표준보안

    • 트루엔

    • 포엠아이텍

    • 지엠케이정보통신

    • 스마트시티코리아

    • 네오아이앤아이

    • 안랩

    • 넷앤드

    • 위즈코리아

    • 마크애니

    • 슈프리마

    • 세연테크

    • 사이버아크

    • 펜타시큐리티

    • 크랜베리

    • 에프에스네트워크

    • 케비스전자

    • 케이제이테크

    • 알에프코리아

    • 이지에이아이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제네텍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새눈

    • 미래시그널

    • 일산정밀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가우테크닉스

    • 넥스트림

    • 한국씨텍

    • 구네보코리아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티에스아이솔루션

    • 이스트컨트롤

    • 미래시그널

    • 스마컴

    • 창성에이스산업

    • 엘림광통신

    • 태양테크

    • 동곡기정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글로넥스

    • 신화시스템

    • 세환엠에스(주)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