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노트, 컨텐츠’가 결합된 최적의 학습환경 직접 체험 기회
[보안뉴스 이수희] 삼성전자는 연세대를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전국 20여개 대학에서 ‘갤럭시노트 10.1’만의 차별화된 학습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 10.1 캠퍼스 어택’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 10.1 캠퍼스 어택’은 가수 김진표 등 유명인의 갤럭시노트 10.1 사용법에 대한 강연과 노트 정리 비법, 인물화 그리기, 포토 스튜디오 등의 체험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갤럭시노트 10.1의 사용법을 익힐 수 있는 행사다.
삼성전자가 11일 신촌 연세대학교 캠퍼스에서 개최한 ‘갤럭시노트 10.1 캠퍼스 어택’에서 가수 김진표와 연세대 학생들이 함께 갤럭시노트 10.1만의 차별화된 노트 정리 비법을 직접 체험했다.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owtolivesmart.com/galaxynote10.1acade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 10.1’은 더욱 강력해진 S펜, 대화면 멀티스크린, 전용 교육 포털 러닝허브 등 펜, 노트, 컨텐츠가 결합된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수희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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