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발간된 적외선 기술서
[보안뉴스 이수희] 적외선 영역을 응용한 혁신 제품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적외선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된 기술서가 국내에는 없던 상황에서 처음으로 적외선 기술서가 발간돼 주목 받고 있다.
글로벌 보안기업인 에스원에서 기술연구소 센서개발팀장 및 보안용 센서개발 총괄 상무를 역임하고 현재 에스원 기술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는 정용택 저자의 ‘적외선 센서의 원리와 응용(2012.8, 인포더북스)’이란 신간이 바로 그 것.
이 책은 적외선의 기초, 적외선 기초 기술, 열화상 카메라의 원리, 재료 특성분석의 응용, 생활 속의 적외선까지 크게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적외선 센서를 기초로 하고 있는 물리보안용 센서 연구와 개발의 현장에서 평생 몸 담아온 저자의 살아있는 지식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정용택 고문은 “약 25년간 적외선과 관련된 업무를 해오면서 늘 외국 서적을 찾아야만 하는 불편함을 감내해야만 했다”며, “이런 이유로 국내에도 적외선에 대한 기술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간의 연구경험을 활용해서 적외선과 센서와 관련된 내용을 하나로 정리했다”고 책 발간배경을 밝혔다.
이번 책 출간으로 인해 적외선 센서와 물리보안 센서를 연구하고 제작해야 할 기술인력들의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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