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협회 주최...‘개인정보보호의 현재 그리고 미래’ 주제로
[보안뉴스 호애진] 개인정보보호협회(OPA, 회장 배준동)는 15일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OPIC 2012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신문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체의 개인정보관리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위치기반서비스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기술적 이슈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게임, 문화콘텐츠, 첨단 IT제품 등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눈에 띄는 가운데 ‘해외진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GRC(Governance, Risk & compliance)’를 주제로 중앙대학교 김정덕 교수가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논의가 되기 시작한 잊혀질 권리의 의미와 법제화 방안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활용과 프라이버시 등 최신 개인정보보호 관련 주제들이 발표돼 향후 각 기업의 개인정보 담당자들이 개인정보를 다루는 데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 강연은 김광수 방송통신위원회 과장의 2012년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개인정보 유출사례와 방지대책, 위치기반서비스 보호조치 강화방안 등 3개 분과에 걸쳐 총 13개의 주제로 소개될 예정이다.
김충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최근 개인정보 침해방식도 지능화, 대형화 및 다양화 되면서, 기업들도 기술적 보호조치뿐만 아니라 내부관리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개인정보 침해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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