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전문가(PIPP) 단기 교육과정 설명회 5월 10일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개인정보보호법이 본격화되었지만, 실무자로서 정책 수립과 실행에 있어 문제점은 없는지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속적으로 자료를 취합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교육에도 참여해 봤지만 막상 무엇부터 손을 봐야 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다른 기업들은 만반의 준비가 되었는데, 혹시 우리 회사만 준비가 미흡한 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한 중소기업 보안담당자의 말처럼 현장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의 핵심내용을 잘못 인지하고 있거나 위기관리와 대비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이렇듯 정부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기업에 정착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보안전문가들은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적절하게 대응하고, 이것이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 양성이 급선무라고 입을 모은다. 그 동안 정부에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관련 인재가 부족한 현실적 한계 때문에 기업 스스로 주도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미비한 부분을 메우기에 급급한 모습이었던 것.
이러한 상황에서 경영전문대학원인 aSSIST(서울과학종합대학원)는 국내 최초로 개설한 산업보안 MBA, 산업보안전문가(ISP) 과정을 운영했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전문가(PIPP)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크고 작은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끊이질 않고, 보안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정부정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 위해 개설됐다.
aSSIST가 이처럼 보안 전문가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었던 건 경영전문대학원으로서 우수한 교수진과 GM대우, SK커뮤니케이션즈, 안철수연구소, 경찰청 수사연구소, 국방부 등 국내 산업보안 최일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 강사진, 그리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에 있다.
오는 5월 21일(월)부터 진행되는 개인정보보호전문가(PIPP) 과정 역시 민·관·학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대한민국 경쟁력 제고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보안전문가 양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총 10회, 30시간의 단기과정으로 개인정보영향평가사, 개인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수료 후 수료증을 수여하고,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의 산업보안 MBA 지원시 전형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5월 10일(목) 진행되는 설명회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070-7012-2225)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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