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허영일 NSHC 대표이사
[보안뉴스 김태형] NSHC는 보다 안전한 스마트 시대를 열어가는 스마트폰 보안 분야를 개척하는 젊은 인재들이 모여 있는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폰 보안 사업부와 컨설팅 사업부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
허영일 NSHC 대표는 “지난 2003년 보안 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NSHC는 언더그라운드 해커 모임으로 시작하여 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발전했다”며, “지난 2010년 부터는 정보보호 솔루션 개발, 보안 취약점 정보 제공 분야로 사업 분야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우리는 정보보안 중에서도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 모의 해킹, 취약점 진단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30여 명이 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NSHC의 정보보호 컨설팅 사업부는 모의해킹, 취약점 진단 및 분석, 모바일 App 진단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정보보호 솔루션에는 암호 라이브러리 nSafer, 스마트 키보드 보안 솔루션 nFilter, 아이폰 전용 백신 솔루션 Sanne, 안드로이드폰 전용 백신 솔루션 Droid-X 등이 있다.
특히, 스마트 키보드 보안 솔루션 ‘nFilter’는 국내 은행·카드·증권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스마트폰 키 입력 보안 솔루션(보안 키패드)이며, 현재 iOS, Android, Window Mobile, Bada, BlackBerry, Windows Phone7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허 대표는 “국정원 암호 인증을 받은 암호화 라이브러리 기반의 스마트폰 보안 키패드는 국내 금융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이 암호화 솔루션은 경량화시켰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고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스마트 환경에서도 PC 메모리 해킹 방식이 악용되면 다양한 스마트워킹에 대한 신뢰성과 안정성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스마트 보안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고객의 안전한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NSHC는 최근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USAM V-Gate’를 개발, 스마트 패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오피스 등 모바일 서비스에서 필요한 보안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안위협에 대응하고 가상화를 통한 사용자 업무 편의성 및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개발된 보안 프레임워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허 대표는 “이 솔루션은 공인인증, 보안 키패드, 암호화 라이브러리, 백신 등을 탑재해 출시했다”며 “무엇보다 NSHC의 강점은 새로운 변화에 빨리 대응하고 새로운 기술로 변화에 대처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는 보안 기업을 목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SHC는 언더그라운드 해커 모임으로 출발해 이젠 스마트 시대의 보안을 책임지는 당당한 주역으로 훌쩍 커버린 ‘용감한 녀석’들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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