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광운대학교에서 개최
[보안뉴스 오병민] 국방부는 사단법인 한국사이버테러 정보전학회와 함께 12월 16일 광운대학교에서‘제12회 사이버정보전 컨퍼런스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쟁점화되고 있는 사이버위협과 최신 해킹기술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 발표 및 학술 토론을 통해 사이버정보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대응방향을 모색하며 민ㆍ관ㆍ군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것으로 군ㆍ학계ㆍ전문기관 등 사이버보안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정보전에 관한 3개의 특별 강좌와 2개의 트랙에서 10개의 주제가 발표되며 주요 핵심내용은 ‘사이버정보전 대응방향’, ‘사이버정보전과 SCADA 위협’, ‘사이버전 대응인력 양성방안’ 및 ‘전술정보통신체계에 적합한 보안모델 설계’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발표 주제 중 ‘사이버정보전과 SCADA 위협’은 전시에 전력ㆍ철도ㆍ항만ㆍ교통 등 국가 주요기반시설을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정책 수립 자료로, 또한 ‘사이버전 대응인력 양성방안’은 사이버사령부의 사이버전 전문인력 양성방안 계획 수립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이번 컨퍼런스 및 학술대회 개최를 통하여 민ㆍ관ㆍ군 사이버보안 관계자와 정보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최근 사이버정보전 동향 파악과 대응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우리 군의 사이버전 대응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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