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보안 등 신기술 적극 수용한 ‘IMS 2.0’ 발표

2011-10-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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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두 신기술 적극 수용하고 서비스 체계 확대 개편
[보안뉴스 김정완]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클라우드와 보안, 모바일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신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서비스 체계를 확대 개편한 ‘IMS(Integrated Managed Services) 2.0’을 발표했다.

지난해 상반기 발표한 IBM 매니지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IMS 2.0’은 IT 운영 최적화 전략 수립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IT 위탁 운영 관리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하는 스마트 통합 운영 관리 솔루션이다.

고객의 요구와 선택에 따라 유연한 서비스 구성이 가능하며, 체계화된 서비스와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통해 기업들에게 필요한 IT 서비스를 스마트하게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한정된 IT 운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들이 비용을 최적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중요도는 비교적 낮으나 IT 기술의 전문성이 높게 요구되는 경우, 외부 전문 업체를 직접 활용함으로써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이 효율적이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비용관리 체계로 전환하게 됨으로써 확보된 IT 자원을 효과적으로 핵심 역량에 집중해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 필요한 투자를 증가시킬 수 있게 된다.

한국IBM은 이번에 ‘IMS 2.0’을 내놓으면서 데스크톱 클라우드 서비스와 보안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를 새롭게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데스크톱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아키텍처 디자인에서 구축·운영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가장 앞선 IBM의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최근 특히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 서비스는 취약성 점검 및 보안 진단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준의 전사 보안관리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예방 체계 및 사고 대응 체계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모바일 서비스는 IBM의 SPoSA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구축,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운영과 유지보수까지를 한번에 제공한다. 특히, IBM은 다수의 글로벌 사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아모레퍼시픽, 이마트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쌓아왔다.

한국IBM은 또 신속한 고객 대응을 위해 관리체계, 운영영역, 인프라영역 등 크게 세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체계에는 프로젝트 관리 체계와 서비스 레벨 관리 서비스, 운영영역에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DB/미들웨어, 헬프데스크, 보안, 데스크톱 클라우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그리고 인프라 영역은 모니터링 및 서비스 관리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및 설비 서비스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이들 서비스를 통합 또는 부분적으로 선택해 유연성 있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IBM은 이미 10여개 이상의 입증된 IMS 고객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관련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IT 전략 및 아키텍처, 인프라, 클라우드 및 가상화, 모바일, 보안, 재해복구 등 국내외 다수 운영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기존 전문 인력의 활용은 물론 국내외 다수의 고객에게 검증된 IT 위탁 운영 관리에 관한 국제 표준 프로세스, IT 운영 관리 서비스의 가시성을 보장하는 선진화된 툴을 IMS 도입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IBM 비즈니스 파크 시설 및 인력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IT 위탁 운영 관리 서비스를 통한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화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는 “IBM은 국내 유일의 통합 IT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면서, “다수의 고객에게 검증된 국제 표준 관리 프로세스 및 선진 관리 기법을 적용해 IT 비용 절감, 운영 효율성 향상에 대한 효과를 정량적인 결과로 보여드릴 것이며, 고객들이 신규 기술의 적극적인 수용을 통해 미래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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