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지사장에 조원균 전 시스코 상무 임명

2011-09-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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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장에서 F5 비즈니스 성장과 위상 강화 힘쓸 것

[보안뉴스 오병민] F5 네트웍스(지사장 조원균, 이하 F5)가 신임 지사장으로 조원균 전 시스코 코리아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원균 신임 지사장은 오래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F5의 비즈니스 성장을 총괄함은 물론이거니와 혁신적인 ADN 시장에서의 F5의 위상강화를 책임질 예정이다.   

F5의 인관텅(Teong, Eng Guan) 아세안 및 한국 총괄 이사는 “조원균 신임 지사장의 F5 합류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그의 비즈니스 및 기술적 경험과 함께 국내 시장에 대한 노하우는 F5의 비즈니스 성장과 위상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한 그의 업계에서의 비즈니스 리더십은 시장에서 F5를 더욱 강력하게 포지셔닝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F5의 솔루션을 더욱 가치 있게 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밝혔다.

조원균 지사장은 KT의 기업전략 및 마케팅 부문을 거친 후, 케이블 앤 와이어리스(Cable & Wireless)에서 IP 사업부문의 영업 마케팅을 총괄한 바 있다. 이후 시스코 시스템즈에서 아태지역 통신 사업부문 지원 및 국내 통신 영업을 통해 국내 주요 통신 사업자 인터넷 인프라 구축에 큰 기여를 해온 바 있으며, 최근까지는 시스코 코리아의 사업 전략 수립 및 영업 오퍼레이션을 총괄해왔다.

F5의 조원균 지사장은 “F5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아래, 우리는 강력한 ADN 비전과 함께 고객확장을 위한 기회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F5가 한국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장과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IT 시장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 한국 시장의 고객들에게, 입증된 제품과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온 F5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선택과 집중을 기반으로 하는 영업 전략과 F5의 글로벌 역량을 최대한 국내 시장에 가져옴으로써, 현재의 F5 코리아 사업기반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원균 지사장은 오는 10월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개최되는 ‘F5 AGILITY FORUM’을 통해 공식적인 비즈니스 행보를 갖는다. 조원균 지사장은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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