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2011년도 방범용 CCTV 1차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영천시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 이면도로 및 주택가 등 우범지역 범죄예방을 4개소, 농축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주요간선도로에 11개소 등에 6억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총 48대의 방범용 CCTV 카메라를 설치했다.
현재 영천시에서는 주요간선도로 27개소 73대, 우범지역 10개소 27대,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 27대, 근린공원 및 놀이공원 4개소 28대의 방범용 CCTV 카메라가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하반기에는 어린이안전영상정보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근린공원 3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최근 반사회적인 범죄의 증가로 방범용 CCTV 설치에 대한 주민요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범죄예방 효과가 크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에 우선적으로 CCTV를 설치하고, 2012년부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빈집털이 및 농축산물 도난 등 농촌마을의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를 설치해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준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