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전 세계 고급 분석 SW 시장 점유율 35.2% 차지
[보안뉴스 김태형] 세계적인 비즈니스 분석 솔루션 선두기업인 SAS(쌔스)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orea)는 시장 조사 기관인 IDC의 최근 보고서(Worldwide Business Intelligence Tools 2010 Vendor Shares, #228442)를 인용, SAS가 지난해에도 전 세계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이하 영문 생략) 소프트웨어(SW)시장을 주도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발표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SAS의 분석 SW 시장 점유율은 35.2%로써 전년도 대비 10.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SAS의 부회장 겸 CMO(Chief Marketing Officer)인 짐 데이비스(Jim Davis)는 “SAS는 35년간 분석(Analytics) 업계의 표준(Standard)으로 평가 받아 왔다”면서 “SAS 분석(SAS Analytics) 제품군에 대한 고객 투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사실은 고객들이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견과 고객 지식 증대, 운영의 효율성 및 수익성 제고 등에서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IDC가 이번에 실시한 고급 분석 SW시장 조사 부문에는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SAS Enterprise Miner)’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은 리스크 최소화, 리소스 수요 예측, 마케팅 캠페인에 대한 응답률 제고, 고객 이탈 방지, 사기 범죄 적발 등에 응용할 수 있는 ‘고급 예측 모델링(Advanced predictive modeling) 및 분석 SW패키지’로서 국내 주요 금융, 공공, 제조 산업 등 약 400여 기업들도 도입하여 분석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미국 신용 카드 발급 회사인 프리미어 뱅크카드(PREMIER Bankcard)에서 사기 방지를 위해 이 제품을 도입한 바 있다. 프리미어 뱅크카드의 수익성/리스크 관리 담당 매니저인 렉스 프루이트(Rex Pruitt)는 “SAS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예측 모델을 구축하여 사기 발생률을 3% 정도 낮출 수 있었는데 이는 900만 달러의 총 매출액을 달성한 효과와 같다”고 전했다.
한편 SAS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발표한 ‘2010년 1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 : 첨단 예측 분석과 데이터 마이닝 솔루션(Predictive Analytics and Data Mining)’에서 제품 제공 범위(offering) 및 전략, 시장 인지도 등 3개 영역에서 각각 최상위 레벨로 평가된 바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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