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태형] 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선두 공급업체인 인포매티카(한국대표 최승철)는 기업들이 대용량 데이터(Big Data)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EMC 하둡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업들은 대용량 트랜잭션 데이터에서 소셜 미디어 및 통화 내역 레코드 등과 같은 폭발적인 양방향 데이터의 증가를 통해 생성되는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포매티카는 EMC와 긴밀히 협력하여 대용량 데이터를 위한 하둡 기반 엔터프라이즈 지원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보다 완벽하고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뷰를 토대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용량 데이터는 대용량 트랜잭션 데이터(big transaction data), 대용량 인터랙션 데이터(big interaction data) 및 대용량 데이터 처리(Big Data processing) 등 상호 연관성 있으면서도 고유한 3개 기술 트렌드가 결합된 것이다. 대용량 트랜잭션 데이터는 오라클 및 IBM DB2와 같은 기존의 OLTP 관계형 데이터와 EMC 그린플럼(EMC Greenplum)과 같은 새로운 분석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관리된다.
대용량 인터랙션 데이터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LinkedIn) 등과 같은 새로운 세대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의해 포착 및 분석된다. 또한, EMC의 하둡은 매우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도록 개발되었다.
인포매티카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해 EMC 그린플럼 하둡과 인포매티카 데이터 통합 플랫폼 간의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협력을 통해 기업들은 트랜잭션을 위한 정형 데이터와 상호 작용을 위한 비정형 소셜 데이터를 훨씬 용이하게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대표이사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수요와 성장 가능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대용량 데이터가 빠른 속도로 채택됨에 따라 인포매티카는 하둡 및 비하둡 플랫폼을 위한 업계 최고의 대용량 데이터 통합 벤더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라며 “EMC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인포매티카는 보다 신속하게 거래를 수행하거나 고객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정보를 확보하기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대용량 데이터에 액세스, 통합 및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장에서 차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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