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IT 기업 연합체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의 보안업체 참여 두드러져
[보안뉴스 김정완] 고객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의료계 역시 의료정보에 대한 보호 방안 모색에 한참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의료보안 또한 상당히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안업계에서의 의료기관 정보보안산업 집중이 주목된다.
▲7일 개최된 ‘제11회 헬스케어코리아포럼 컨퍼런스’에서는 의료보안이 주요 분야로 다루어졌으며, 보안업체 부스에는 많은 참관객들이 몰려 의료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보안뉴스.
국내 주요 의료IT 기업 연합체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의 24개 회원사 중 다수가 보안업체라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지난 2006년부터 연 2회에 걸쳐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IT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인 지난 5일과 7일에 걸쳐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제11회 헬스케어코리아포럼 컨퍼런스’를 치뤘다.
작년 의료보안에 대한 이슈가 형성됨에 따라 헬스케어코리아포럼은 의료보안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컨퍼런스에서도 △인프라 분야 △보안 분야 △솔루션 분야 이상 3개 분야로 나눠 보안 분야를 비중 있게 다뤘다. 그리고 참관객들을 위해 마련한 부스에서도 단연 눈에 띈 것 역시 대다수를 차지한 보안업체 부스였다.
7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는 보안 분야에서 △2011년 DDoS 공격동향 및 대응전략(퓨쳐시스템 김상윤 팀장) △의료기관 등 24개 업종 35만여개 준용사업자 대상 행안부의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조치 세부기준’ 고시란?(소만사 김경엽 수석) △스마트폰 구축 사례를 통한 보안 대응전략(소프트포럼 신윤섭 팀장) △모바일 의료 서비스 확산에 따른 DRM 기반의 의료정보보호 전략(파수닷컴 강봉호 팀장) 이상 4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한 보안기업으로는 파수닷컴, 퓨쳐시스템, 이글루시큐리티, 아이티네이드, 어울림정보기술, 인포섹, 소프트포럼, 소만사, 시만텍코리아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인텔코리아, 한국 알카텔-루슨트, 한국오라클, VM웨어 등의 업체들이 참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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