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ast Company 잡지 선정
[보안뉴스 김태형] 카스퍼스키랩은 미국 경제 잡지, Fast Company에서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톱 50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중 애플이 1위를 차지했으며 카스퍼스키 랩은 마이크로소프트(37위) 등 다수의 글로벌 IT 회사들 보다 앞선 32위를 차지했다.
Fast Company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활동을 하는 상위 350여 개의 회사를 대상으로 수 천 가지의 이슈를 평가했다. 선정 결과는 수익 증가와 순익 외에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창의성 등 여러 부분을 종합해서 매겨졌다.
Fast Company는 카스퍼스키 랩이 여러 해 동안 러시아의 젊은 컴퓨터 인재들이 모이는 자석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는 카스퍼스키 랩이 전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 업체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지적하고 있다.
카스퍼스키 랩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유진 카스퍼스키는 “1997년 아무런 외부의 투자 없이 회사를 세웠을 때 혁신과 품질만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알았다. 카스퍼스키 랩의 성공은 수 년간의 기술 개발과 끊임없는 혁신의 결과이다. 전 세계의 우리 고객과 파트너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가들에게도 인정을 받으니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리고 Fast Company의 편집자, 로버트 세피앙은 “경제와 미래에 혁신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번에 선정된 회사들은 인간의 잠재력이 무엇을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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