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재 요리제과제빵전문학원 홈페이지, 악성코드 삽입 돼
[보안뉴스 오병민]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한 악성코드의 삽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원 홈페이지에서도 악성코드가 삽입된 사례가 나타나 관련 업계의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한식과 일식, 복어 조리 및 제빵 등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 소재 한 요리제과제빵전문학원의 홈페이지에 악성코드가 삽입돼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학원의 교육과정 등록과 온라인 결제도 담당하고 있어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학원 홈페이지의 경우, 열악한 환경에서 웹사이트를 관리하기 때문에 해킹이나 악성코드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이 사이트 메인에 접속할 경우 자동으로 접속자의 PC에 트로이목마나 애드웨어 등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되도록 돼 있다.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가 해킹에 노출돼 악성코드가 삽입된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윤도현 정보보안전문가는 “위와 같은 악성코드는 새로운 버전으로 설치하거나 피해자의 컴퓨터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자동으로 운영체제가 재부팅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다행이 이 사이트의 악성코드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 초보자라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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