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R 국제표준 준수 통한 글로벌 SW로 발전 기대”
[보안뉴스 김정완] 국내 HR전문기업 화이트정보통신(김진유 대표)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IT서비스 시스템 모듈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본 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우수 IT서비스 시스템을 국제 표준 업무프로세스 기반으로 모듈화해 재사용성, 확장성, 유지보수성 등을 확보하며 이를 통해 해외시장에서의 IT서비스 수주율 및 수익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멀티테넌트 서비스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내 120여개 업체가 사용하는 인사시스템인 H5는 인사운영, 보상관리, 성과관리, 인재육성으로 패키지화되어 있으며 이미 글로벌 업체인 STX그룹과 신세계그룹, 액센츄어 코리아 등에 납품하여 검증된 제품이다.
또한 전문 e-HR H5는 클라우딩 시스템을 도입한 방식으로 개발한 H5on을 론칭하여 별도의 웹사이트 구축없이 고객사의 제도를 화이트정보통신의 컨설턴트와 협의한 후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서비스로도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20년간 토종 SW로써 전문 e-HR 서비스를 선도한 성과가 인정되어 금번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김정식 화이트정보통신 R&D센터장은 “멀티테넌트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각 국가별 특성까지도 흡수하면서 효율적 관리를 이끌 수 있도록 동일코드를 통한 데이터 통합관리를 재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진유 화이트정보통신 대표는 “토종 SW가 세계의 표준으로 선도될 수 있도록 확장성이 높고 유지보수성이 낮은 서비스를 만들어 HR서비스 전반에 걸쳐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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