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에어타이트 무선보안 사업에 시너지 효과 기대”
케이와이즈(대표 김용옥)는 최근 유무선 통신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인 ‘에어스캔(AirSCAN)’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와이즈는 무선침입차단 솔루션인 ‘에어타이트(AirTight)’를 국내에 30여 곳에 구축하며 국내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 기록하고 있는 무선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무선보안시장에서의 그간의 경험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된 에어스캔은 사용자 PC에서 운용되고 있는 Wibro, HSDPA, Bluetooth 등 유무선의 통신디바이스를 모니터링하고, 허가되지 않은 네트워크 사용을 통제해, 허가된 네트워크만을 사용하게 하는 통신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이다.
이에 케이와이즈 측은 “기존에 유선 IP만을 관리하는 IP관리툴·USB 등의 매체제어, NAC 같은 솔루션들도 일부 디바이스 관리 및 제어가 가능하지만 사용자의 통신디바이스만을 전문적으로 관리 해주는 솔루션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사실 무선 침입차단 솔루션인 에어타이트에서도 이미 세이프(SAFE)라는 유사한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제품이 너무 무겁다는 고객들의 지적으로 국내 시장에 맞게 고객의 요구 사항들만 수렴해 통신디바이스의 자산관리가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게 된 것”이고 밝혔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만을 사용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법공유기를 설치하거나, Ad-HOC연결, 외부AP 사용 등을 통해 다른 네트워크로 우회 하는 등의 비허가된 네트워크의 활용을 통한 자료유출, 바이러스유입, 좀비PC 등의 보안 위협이 늘 도사리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USB타입의 접속장치를 통해 무단으로 외부와 통신할 수도 있다.
이렇게 허가되지 않은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로 접속 할 경우 어떠한 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조차 없기 때문에 반드시 관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에 김흥민 케이와이즈 보안사업 본부장은 “이번 에어스캔 출시를 계기로 무선랜을 쓰지 않는 비무선 환경의 기업에서도 무선보안의 위협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선 환경의 기업에서도 허가된 AP로만 접속 가능하게 하고 허가되지 않은 AP로는 접속을 못하게 할 수 있는 기능까지 포함 돼 있다”고 말하고 “또한 에어스캔은 기존에 공급하고 있던 에어타이트와 완벽히 양방향 연동 되는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미 경남도청, 현대중공업 등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에어스캔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위해 케이와이즈는 내년 2월말까지 파트너와의 특별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제품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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