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이트로는 처음으로 클린사이트 지정돼”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는 지난 1일 저작권보호센터가 ‘인터넷 저작권 지킴이, 클린사이트’를 시범 지정한 5개 사이트 중 국내 음악 사이트로는 처음으로 뮤직스토어 엠넷닷컴(www.mnet.com)이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클린사이트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콘텐츠의 이용을 도모하고 저작권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콘텐츠 제공 사이트에 한해 저작권보호센터가 음악, 출판,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발굴·선정하게 된다.
현재 엠넷미디어는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음원제작자협회, 한국연기자제작자협회 등 여러 단체와 불법음원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불법음원근절운동본부(불끈운동)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뮤직스토어 엠넷닷컴은 불법 저작물 차단 시스템 보유와 각종 불법 저작물을 막기 위한 정책 등 활발한 저작권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이화여대, 고려대 등에서 다비치·FT아일랜드 등의 아티스트와 함께 성공적으로 불끈운동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이후 계속적으로 불법음원근절을 위한 국민의식계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향후 대형 콘서트와 연계하여 네티즌들에게 친근한 형태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박광원 엠넷미디어 대표는 “이번 클린사이트 지정은 엠넷닷컴의 저작물이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사이트라는 것을 정부에서 공인해준 최초 사례이며, 동시에 국내 음악사이트 중에서도 최초로 선정됐다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며 “엠넷미디어는 엠넷닷컴을 통해 밝고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며 향후 문화산업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광원 대표는 “앞으로 불법음원을 차단하기 위한 대국민 의식 계몽 운동인 불법음원근절국민운동본부 캠페인을 전개하는 데에도 정당성과 당위성을 얻게 됐으며 불끈운동의 브랜드와 이미지를 함양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클린사이트 지정은 법·기술·경영·수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사이트 관리 정책,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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