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김진수)는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사이버 가디언즈 CMX 대회’ 참가자를 8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출처: KISIA]
KISIA는 올해부터 정보보호 저변 확대와 잠재인력의 조기발굴을 위해 중·고등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사이버 가디언즈’ 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 중에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로 찾아가는 정보보호 교육 및 활동지원 △중학생 대상 보안캠프 △고등학생이 참여 하는 보안 경진대회 △중등 교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교사연수 등이 있다.
‘2026 사이버 가디언즈 CMX 대회’는 게임형식의 CTF로, CTF 문제 및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참가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과 보안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미래 정보보호 예비 인재를 위하여 진로 로드맵을 제공하고자 산업계 현직자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있는 전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1~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5일까지 진행된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8월 8일 실시되며, 예선을 통과한 상위 25개 팀은 8월 18일 서울 코엑스 마곡 르웨스트 B홀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대회 문제와 히든 미션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1점) △우수상(2점) △장려상(3점) △특별상(2점) 등 총 8개 팀을 선정해 KISIA 협회장상을 수여한다.
강주영 KISIA 한국정보보호교육원 부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 하는 CMX 대회는 체험형 콘텐츠와 CTF를 결합해 고등학생이 정보 보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팀원과 협업하는 과정에서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진로를 구체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 관심 있는 자를 위하여 지난 22일 온라인 모집 설명회도 개최되었다. 설명회 및 대회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ISIA 한국정보보 호교육원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AI 전환으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만큼, 미래 정보보호 인재 조기 발굴과 육성은 국가와 산업계에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정보보호에 대한 흥미와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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