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루션은 숙련된 인간 침투 테스트 전문가를 중심에 두고 최소 24시간 이내에 검증된 조사 결과를 제공한다.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1차로 탐색해 취약점의 우선순위를 정하면, 인간 전문가가 적대적 추론으로 이를 검증하고 정밀 타격하는 유기적 분업 구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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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 도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코드 배포가 가속화되면서 기존의 분기별·월별 침투 테스트 방식은 한계를 드러냈다. 기업의 보안 팀은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확장되는 공격 접점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구해왔다.
코발트는 인간을 대체하는 대신 전문가의 적대적 추론에 AI 오케스트레이션과 10년 이상의 침투 테스트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현장에서는 숙련된 테스터가 실행 계획을 검토하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창의적인 공격 시나리오를 적용한다.
동시에 13년간의 익스플로잇(Exploit) 데이터를 학습한 AI 엔진이 위협 변화에 맞춰 연쇄적인 공격 경로를 예측하고 조치 우선순위를 지정한다.
검증된 결과는 지라(Jira), 깃허브(GitHub), 슬랙(Slack) 등 50여 개 개발 도구로 24시간 내 전달되며 재현 절차와 조치 가이드도 제공한다.
소날리 샤(Sonali Shah) 코발트 CEO는 “눈부시게 빨라진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에 맞춰 공격형 보안의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했다”고 강조했다.
코발트는 8월 1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블랙햇 USA 2026’(Black Hat USA 2026)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에서 이 기술을 시연한 후 8월 중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김형근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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