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계정관리(ICAM) 및 단일로그인(SSO) 연계해 최적화된 인증·접근통제 구현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SGA솔루션즈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6년 국가 망 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에서 총 3개 컨소시엄에 참여해 공공기관의 N2SF 전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서 SGA솔루션즈는 KISA가 선정한 6개 컨소시엄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KDN(프라이빗테크놀로지 주관), 성평등가족부(윈스테크넷 주관), 한국부동산원(휴네시온 주관) 등 3개 컨소시엄에 참여해 N2SF 보안체계 구축을 돕는다.
각 사업에서 SGA솔루션즈는 통합계정관리(ICAM) 기반의 사용자 인증 및 단말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단일로그인(SSO) 연계 기반의 접근통제 기능을 구현해 N2SF 환경에 최적화된 인증·접근통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망분리 규제 완화 기조와 맞물려 데이터의 중요도에 따라 보안을 차등 적용하는 다층적 보안(MLS) 등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가 공공 전반에 요구되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다수의 ‘제로 트러스트’ 및 N2SF 실증사업 수행을 통해 축적한 구축 노하우와 보안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가 망 보안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AI와 클라우드가 본격 확산되면서 공공 보안은 망 분리 중심에서 접근을 세분화하고 위험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N2SF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보안 체계이며,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은 이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SGA솔루션즈는 차세대 보안 패러다임 기술력과 공공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안전한 N2SF 도입을 지원하고 AI 시대에 국가 망 보안체계 확산을 이끄는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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