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최근 사이버 위협은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이메일 등 보안 영역을 넘나들며 기업 및 기관을 노리고 있으며, 공급망 공격, 랜섬웨어, 모바일 스미싱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원격 근무와 클라우드 도입이 확산되면서 조직들은 과거보다 넓은 범위에 걸쳐 고도화된 위협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출처: 안랩]
이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일선인 네트워크에서 조직을 보호하는 차세대 방화벽에도 보다 많은 역량이 요구되고 있다. 기본 방화벽 기능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제어,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차단, URL/웹 필터링, SD-WAN,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등의 역량을 갖춰야 고객의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다양한 지점에서 접속하는 사용자들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AhnLab XTG는 AI 기반 위협 분석 기술과 안랩의 축적된 보안 노하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위협 탐지 및 대응 체계를 제공하며, 공공 및 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현을 지원한다.
또한,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와 Light-weight VPN, SD-WAN, 정책 기반 제어, IPS(Intrusion Prevention System), 애플리케이션 제어, URL 제어, C2(Command & Control) 탐지 및 차단, 안티 스팸, 디도스(DDoS) 완화, DLP(Data Loss Prevention) 등 확장된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한다.
AhnLab XTG는 사용자와 디바이스의 신원과 보안 상태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검증된 사용자만 접근을 허용하는 ZTNA 기능을 통해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암호화 트래픽 분석과 애플리케이션 단위 정책 설정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가시성을 높이고, 국내외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심층 보안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위협 대응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 AI 기반 실시간 위협 탐지 및 차단 기능, 다계층 멀티 엔진 구조를 적용했으며, 안랩이 자체 운영하는 ASEC(Security Intelligence Center)의 위협 인텔리전스와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위협을 보다 정확하게 식별하고 신·변종 위협에 대응한다.
성능 역시 강점이다. 고도화된 하드웨어 플랫폼과 멀티코어 분산 처리 기술을 적용해 대용량 트래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등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보안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의 정책 관리 기능을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보안 정책 설정부터 모니터링, 관리까지 통합된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랩은 AhnLab XTG를 통해 국가망 보안체계(N²SF)와 제로트러스트 도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은 물론,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 중인 기업 고객의 보안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기반 보안 기술과 통합 네트워크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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