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김진수)는 전국 24개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학생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갖고 인재 지원 프로그램 시작을 알렸다.
KIS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20일 로얄호텔서울에서 ‘2026년 KUCIS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2026년 KUCIS 네트워킹 데이’ 현장 [출처: KISIA]
본 행사는 대학정보보호동아리연합회(KUCIS)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KUCIS에서는 매년 전국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기술력 향상 및 윤리관 함양을 위한 전문교육과 세미나, 자체 연구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각 동아리의 정보보호 활동 실적 및 향후 계획에 대한 평가 결과와 지역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전국 24개 대학 정보보호동아리가 최종 선발됐다.
이번 행사는 KISIA 강주영 부원장의 개회사와 과기정통부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해 우수 동아리 성과공유 △2026년도 KUCIS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대표운영진 임명장 및 동아리 증서 수여식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되었다.
전문가 특강에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지정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참여하여 ‘CISO가 되는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AI 시대 보안 인력의 역할과 정보보호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실무적인 조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선발된 24개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권역별 세미나 △정보보호 온라인 실습교육 △정보보호 기업견학 △정보보호 정책제안 공모전 △동아리별 자율 프로젝트 및 사회공헌 활동 수행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연말에는 연간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동아리를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KISIA 협회장상 및 상금을 수여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KUCIS 동아리 구성원들은 미래 정보보호산업의 주역이자 핵심 자산”이라며 “청년 인재들이 AI 기술 발전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 있는 정보보호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함께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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