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스텔스모어(StealthMole, 대표 허영일)가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스텔스모어 교육센터에서 제21회 공개 소스 정보(Open Source Intelligence, OSINT) 전문가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 기관, 민간 기업, 사이버 범죄 수사 기관의 보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신 OSINT 기법과 다크웹 분석 기술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스텔스모어가 ‘ONIST 전문가 교육’을 진행한다. [출처: 스텔스모어]
스텔스모어는 싱가포르 기반의 글로벌 인텔리전스 전문 기업으로, OSINT 분야에서 다양한 국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 세계 35개국의 수사 기관을 지원하여 다수의 사이버 위협 대응 및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다크웹을 통한 랜섬웨어 공격과 정보 유출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OSINT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스텔스모어는 이러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화된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습을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OSINT기초지식 및 핵심 기법 △고급 데이터 수집 및 스텔스모어를 활용한 다크웹 분석 △AI 기반 OSINT 시나리오 및 인텔리전스 리포트 작성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스텔스모어의 사이버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1개월 무료 라이선스(650만 원 상당)와 1년간의 온라인 트레이닝 구독권을 제공받는다. 교육 기간 중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파티가 예정돼 있다.
스텔스모어 교육 담당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OSINT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신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을 습득하여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텔스몰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각 세션은 최대 18명까지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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