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불편과 시장 요구 파악해 오펜(OFFen) 플랫폼 제품 로드맵에 통합

▲전성학 신임 부사장 [출처: 엔키화이트햇]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엔키화이트햇이 제품 연구개발과 CISO 현장 지휘 경험을 두루 갖춘 전성학 가천대 연구교수를 R&D센터 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영입으로 자사 플랫폼인 오펜(OFFen)의 고도화 기술 개발과 안정적인 R&D 관리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전성학 신임 부사장은 보안 제품 연구개발을 지휘한 경험과 기업 CISO로 현장을 이끈 이력을 동시에 보유한 전문가다. 안랩에서 기반기술팀장과 ASEC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제품 개발을 주도했고 이후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등에서 CISO로 재직하며 해외법인 5곳의 보안을 총괄했다.
전 부사장은 CISO로 직접 겪은 기업 현장의 불편함과 요구사항을 R&D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객이 사이버 위협 대응에서 직면하는 문제점과 시장의 요구사항을 읽고 이를 제품 로드맵에 통합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전성학 부사장은 보안 제품의 개발과 현장 사용을 모두 경험한 적임자”라며 “개발과 운영의 경계를 없애고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들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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