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보안등 1280개소 정비... GPS 점멸기 적용으로 운영 효율 강화
골목길·주택가 중심 야간 보행 환경 개선 및 시민 안전 강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보안등 설치와 정비를 통해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출처: 익산시]
시는 올해 상반기 총사업비 2억5800만원을 투입해 183개소에 LED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고, 보안등 1280개소를 수리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설 장소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건의해 선정된 장소이며, 수리 대상은 민원 접수와 야간 순찰을 통해 고장이 확인된 곳을 우선적으로 정비했다.
이번에 설치된 LED 보안등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전기요금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점멸시간 자동화가 가능한 GPS 방식의 점멸기를 적용해 점등·소등 시간 오차를 줄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주택 밀집지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보안등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고장 보안등은 신속히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현재 2만여개의 보안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한 보행길 조성을 위해 매년 조명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안등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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