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고도화·해외 인증·수출 확대 지원으로 재난안전기업 판로 강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2026년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에 참가할 기업을 5월 27일까지 공모한다.

[출처: gettyimagesbank]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제품 상용화나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재난안전기업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해 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5개사이며, 각 기업이 진출을 희망하는 시장에 따라 △국내 및 해외 사업화 역량 강화와 △해외규격 인증 취득으로 분야를 구분해 1:1 맟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출처: 행정안전부]
국내 사업화 분야에서는 공공조달 시장 진출, 투자 유치, 제품·기술 고도화 등 국내 판로 개척을 위한 컨설팅을, 해외 사업화 분야는 해외조달 시장 진입과 수출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해외규격 인증 취득 분야에서는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획득을 돕기 위한 컨설팅은 물론, 인증비나 시험접수비와 같이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도 함께 지원한다.
공모 신청 방법과 선정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 또는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정부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갖춘 재난안전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컨설팅 공모에 많은 재난안전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