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Security TOP 100] 윤우희 에스케어 대표 “탐지·대응 넘어 ‘제로 공격 표면’ 선도”

2026-05-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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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선제적 보안 패러다임 ‘제로 공격 표면’
EDR·AI 거버넌스 폭발적 수요 속 동반 성장 누려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AI 확산 등으로 사이버 위협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에스케어는 새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파트너들과 함께 두드러지는 동반 성장을 누리고 있다. 특히 AI 기반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등 현재 시장에서 집중 각광 받는 보안 솔루션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윤우희 에스케어 대표는 탐지와 대응을 넘어 ‘제로 공격 표면’(Zero Attack Surface)으로 더욱 진화된 선제적 보안 패러다임을 선도한다는 의지다.


▲윤우희 에스케어 대표 [출처: 보안뉴스]

Q. 귀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에스케어(ESCare)는 2012년 창립 이래 정보유출 방지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통합 사이버 위협 대응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보안 기업입니다. 사이버 위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엔드포인트·네트워크·클라우드·인프라 보안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왔습니다. 글로벌 선도 기업(센티넬원, 케이토네트웍스)의 공식 총판사로서 50여 파트너사와 각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정경원 의장·윤우희 대표 체제로 개편,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갖췄습니다.

Q. ‘Global Security TOP 100’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귀사가 선정될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기술 전문성과 글로벌 파트너십, 파트너와의 동반 성장, 선제적 보안 아키텍처 제시 등 세 가지 핵심 경쟁력이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에스케어는 단순 유통을 넘어 솔루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장 구현 역량을 보유했습니다. 2023년과 2024년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에서 2년 연속 동반 성장상을 수상한 것은 50여 파트너와의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새 환경에 맞는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고객사에 한발 앞선 보안 환경을 제시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Q. 최근 주목하고 있는 가장 큰 보안 이슈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25년은 지능화된 공격 그룹의 지속적인 침투 피해가 잇따랐고, 이에 EDR 시장이 유례없는 성장을 기록한 한 해였습니다. 에스케어는 글로벌 EDR 선도기업 센티넬원의 공식 총판사로서 그 중심에 함께했으며, 특히 AI 에이전트 기반의 공격 차단 기술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공격 표면의 관리와 최소화입니다. 에스케어는 외부에 노출된 위협 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하고 내부 공격 경로까지 완전히 차단하는 ‘제로 공격 표면’의 실현이 업계 전체가 풀어야 할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Q. 에스케어가 강조하는 ‘제로 공격 표면’을 최근 부상하는 ‘공격 표면 관리’와 비교해보신다면요?
‘제로 공격 표면’은 ‘공격 표면 관리’(ASM)보다 더 확대된 개념입니다. 시장에서 말하는 공격 표면은 주로 외부에 연결돼 있는 서비스에 초점을 두는 반면, 제로 공격 표면은 더 진화된 기술로, 제로트러스트를 넘어 공격 표면을 아예 제거한다는 개념입니다. 제로 공격 표면이 필요한 이유는 공격자가 외부 공격 접점도 이용하지만 내부로 진입해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가령 스피어 피싱 메일이나 악성 메일 또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다운로드 클릭 등 내부 권한이 있는 단말로부터 퍼져나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Q. 고객사에 제로 공격 표면 보안 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어떤 비즈니스 계획이 있나요
외부의 공격 표면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에 이어 내부의 취약점과 구성오류를 점검합니다. 또 공격 그룹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을 우리 인프라가 제대로 막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큐리티 밸리데이션’을 진행합니다. 딜로이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를 함께 구현해 나가며 우리나라 전반에 탄탄한 사전 위협 대응 체계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Q. 귀사가 속한 업계에서 가장 큰 변화나 주목할 만한 흐름은 무엇이라고 보나요
공격자의 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보안 패러다임이 탐지·대응에서 사전 예방·원천 차단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가 확산되면서 ‘섀도우 IT’ 리스크도 커져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엔드포인트·클라우드·인프라 보안이 단일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통합되는 SASE·XDR 구조가 표준이되고 있습니다. 에스케어는 이 세 가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선도 솔루션을 통합한 최적의 보안 아키텍처를 파트너·고객사와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올해 집중하고 있는 제품·솔루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2026년 에스케어는 ‘제로 공격 표면’ 실현을 위한 CTEM 체계 구축에 집중하며, 센티넬원 EDR, 케이토네트웍스 SASE, AI 위협 탐지·통제 솔루션, CTEM·XDR·인텔리전스 SOC 확장 솔루션 등 4개 영역의 솔루션을 파트너와 함께 적극 확대합니다.

Q. 에스케어가 제공하는 AI 보안 솔루션의 차별력은 무엇인가요
AI 시큐리티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이 상당히 많지만, 에스케어의 파트너는 ‘AI DNA’를 갖췄다는 점입니다. 센티넬원의 경우 설계 단계부터 AI 에이전트 기반입니다. 브레인이 클라우드에 있는 여타의 솔루션과 달리 센티넬원의 브레인은 AI 에이전트에 있습니다. 예를들면 게이트웨이 중심의 AI 보안은 외부 서비스와의 인터페이스 모니터링만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그 밑단에서 돌고있는 에이전트들은 모니터링이 안됩니다. 이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모니터링으로 가야 되는데, 그런 부분을 센티넬원의 ‘프롬프트 시큐리티’가 독보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국내외 시장확대를 위한 주요 전략은 무엇인가요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있습니다. 딜로이트와 공동 사업을 통해 사전 위협 대응 체계 포트폴리오 구축, 취약점 기반 보안 사전 점검, 모의해킹 자동화 점검, CTI 통합 사이버 전략 프레임워크 구축을 추진합니다. 또 이니텍·이니넥스트와 중소 금융권을 대상으로 위탁형 금융 보안 서비스를 제공, EDR 운영에 필요한 대규모 인프라 부담 해소 방안을 제시합니다. 국내 보안 기업과의 XDR 통합 연계, 신규 파트너 발굴 및 생태계 확장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2026년 보안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나요
2026년 글로벌 시장은 AI 위협의 가속화와 규제 강화를 배경으로 ‘제로 공격 표면’의 본격 구현, AI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의 제도화 등 두 가지 핵심 과제가 산업 전체의 아젠다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외부에 노출된 공격 표면을 원천 제거하고 내부 공격 경로까지 완전히 차단하는 노력이 가시화 될 것입니다. 보안 팀은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AI 활용·식별·관리·통제 체계 구축이라는 새 과제를 안게 됩니다. 에스케어는 이 두 핵심 과제를 선도하며, 고객사와 함께 공격 대응 관점에서 한발 앞선 보안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국내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앞에서 보안은 하나의 솔루션 서비스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AI로 무장한 공격자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지금, 국내외 솔루션의 강점을 결합하고 업계 전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제로 공격 표면’은 현실이 됩니다. 에스케어는 파트너사·고객사·협력사와 함께 그 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대한민국 보안 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기술과 신뢰, 협력의 힘으로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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