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오동운)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황수훈)가 디지털 포렌식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보연 원천 기술을 수사 현장에 접목, 암호화된 기기나 데이터 삭제 등 기술적 장벽을 극복하고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는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공수처는 기대했다.

▲공수처와 국보연은 디지털 포렌식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출처: 공수처]
두 기관은 △디지털 포렌식 및 첨단 수사 도구 연구·개발 △ 디지털 포렌식 관련 기술자문 및 전문가 지원 △ 디지털 포렌식 관련 교육·훈련 등 역량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한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이번 협약은 공수처의 현장 수사력과 국보연의 세계적 연구 역량이 결합해 ‘뚫리지 않는 방패’를 무력화하는 강력한 과학수사 체계를 완성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수훈 국보연 소장은 “국가 보안 기술의 정수인 디지털 포렌식 역량이 실제 수사 현장에서 정의 구현에 쓰이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공수처 수사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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