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및 금융권 규제 환경 특수성 반영한 맞춤형 데이터 보호 전략 제시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동훈아이텍이 글로벌 데이터 보안 기업 빅아이디(BigID)와 대한민국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DSPM(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기반 데이터 중심 보안 사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훈아이텍이 빅아이디와 한국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동훈아이텍]
AI 확산과 데이터 활용 증가에 따라 개인정보와 기밀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공과 금융, 민간 전반에서 데이터 생성과 공유가 늘어나면서 민감 데이터 보호에 관심이 쏠린다. 기존 시스템 중심 보안만으로 데이터 유출과 오남용 위협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도 확산된다.
동훈아이텍은 빅아이디 DSPM 솔루션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위치와 흐름, 민감도, 노출 위험을 식별해 관리하는 체계를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국가망 보안체계(N2SF) 및 금융 자율보안 체계와 연계한 데이터 보안 관리의 필요성에 발맞춰 온프래미스와 하이브리드 방식을 아우른 보호 체계를 지원한다.
디미트리 시로타 빅아이디 CEO는 “민감 데이터 보호를 요구가 글로벌 시장 전반의 공통적 흐름”이라며 “영국과 호주, 스위스 등 글로벌 전반에서 규제가 강화되며 기업 데이터 통제와 AI 활용 안전장치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아이디는 클라우드뿐 아니라 온프레미스 환경까지 지원하고, 단순한 데이터 가시성 확보를 넘어 문제를 식별한 뒤 실제 개선 조치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혁 동훈아이텍 본부장은 “AI 시대에는 시스템 자체를 보호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를 중심으로 식별·분류·통제하는 보안 체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빅아이디와 독점 총판 계약을 통해 국내 고객의 개인정보보호와 기밀정보보호, AI 활용 데이터 보호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DSPM 기반 데이터 중심 보안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