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환경 전반 취약점 점검으로 철통 방어망 설계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에스알과 디딤이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보안 컨설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고필주 대표와 장민호 대표가 업무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에스에스알]
에스에스알의 보안 진단 기술력과 디딤의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 기업들이 클라우드와 AI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 취약점 진단과 소스코드 보안 약점 진단 서비스를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진단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대한 통합 보안 진단 체계를 한층 견고하게 다진다.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과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컨설팅, 모의해킹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기술 협력도 전개한다. 시나리오 기반 모의해킹을 통해 IT 인프라의 잠재적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꼭 필요한 보안 인증 획득을 위한 전문 컨설팅 역량을 지원한다.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AX 혁신 기술 개발에도 함께 나선다. 에스에스알의 정보보안 기술과 디딤의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융합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설 차세대 AI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고필주 에스에스알 대표는 “이번 디딤과 협력은 에스에스알의 보안 진단 기술을 클라우드와 AI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안전하게 클라우드 및 AI 기반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통합 보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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