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요원 신속 대응으로 화재 위험 상황 초동 차단, 관제 효과 입증
상반기 추가 설치 및 AI 기반 지능형 관제로 치안 대응 고도화 추진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 [출처: 연천군]
연천군은 올해 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자해 노후 방범용 CCTV 30대와 비상벨 30대를 교체했다. 고화질 영상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면서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난달 10일 새벽 1시경, 전곡읍 택시 정류장 인근에서 쓰레기에 불을 붙이는 행위를 관제요원이 신속히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함으로써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초동 단계에서 차단했다.
연천군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신규 방범용 CCTV 43대와 초등학교 주변 CCTV 1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대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선제적, 과학적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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