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고 클라우드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도입 컨설팅 및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서비스 이용 금액의 최대 80%를 지원받아 고성능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출처: 가비아]
가비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비아 클라우드(IaaS) △가비아 DaaS(DaaS) △하이웍스 AI채팅(SaaS) 등 비즈니스 연속성을 강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서비스 3종을 공급한다.
‘가비아 클라우드’는 서비스 제공(CSP)부터 운영 관리(MSP), 보안관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인프라다. 단일 창구에서 인프라 전반을 통합 지원해 도입과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완공된 과천 데이터센터의 고전력 랙 인프라를 활용해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기업에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로 CSAP 인증을 획득한 ‘가비아 DaaS’는 보안이 강화된 망분리 환경을 제공해 재택근무·해외출장 등 다양한 근무 환경에서도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별도의 하이엔드 장비 없이도 다양한 AI 서비스를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어 중소기업 업무 환경 고도화에 적합하다.
올인원 비즈니스 플랫폼 ‘하이웍스’에 탑재된 ‘하이웍스 AI채팅’은 지능형 업무 비서 서비스다. 메일과 전자결재 등 기업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실무 효율을 높인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비아 서비스를 도입하는 기업은 정부 지원 외에도 가비아가 독자적으로 마련한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비아 클라우드 도입 기업은 정부 지원 종료 이후 4개월간 클라우드 이용료를 80% 할인받거나, GPU 서버를 30% 할인받을 수 있다. 가비아 DaaS 도입 기업은 1년간 이용료 20% 할인을, 하이웍스 AI채팅 도입 기업은 2개월간 서비스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비아는 예산 조기 소진 등의 사유로 수요기업에 선정되지 못한 기업을 위한 별도 지원책도 2026년 12월까지 운영한다. 미선정 기업은 가비아 클라우드를 4개월간 8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하거나, GPU 서버를 30% 할인받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가비아 관계자는 “가비아가 10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0년간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온 노하우 덕분”이라며 “과천 데이터센터 등 자체 인프라와 27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고객사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고객 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