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관리부터 유출 차단까지, 정부 지원으로 부담 없이 통합 보안 체계 구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문서중앙화 및 보안 전문기업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 중소기업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핵심 자산 보호를 위한 솔루션 공급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 사업’은 보안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이용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올해는 약 300개사를 지원하며, 기술보호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보조한다. 창업 7년 이내 기업은 최대 90%(한도 10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이버다임이 공급하는 솔루션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디움’(loudium)과 △DLP(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이다. 두 솔루션을 결합하면 문서의 생성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중앙에서 통합 관리하면서 외부 유출 경로까지 차단하는 ‘이중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클라우디움은 모든 문서를 중앙 서버에 저장·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사용자별 접근 권한 설정과 이력 관리가 용이하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형을 모두 지원하며, MS Teams 연동·공동 편집 등 협업 기능으로 보안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DLP 솔루션은 USB·이메일·메신저·캡처 등 다양한 유출 경로를 실시간으로 통제하고, 사용자 행위 기반 추적으로 내부 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한다.
사이버다임은 28년간 문서 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서중앙화 전담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버다임 김경채 대표는 “보안 솔루션 도입을 비용 문제로 망설였던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바우처 사업은 핵심 기술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기업과 공공 공공·금융기관에 공급해온 검증된 보안 기술을 중소기업 환경에 맞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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