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없이 설치할 수 있으며 Wi-Fi 원격 제어와 음성 제어 기능 지원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티피링크(TP-Link)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는 감각적인 분위기 연출과 스마트 기능을 결합한 멀티컬러 스마트 전구 ‘Tapo L430P’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티피링크]
Tapo L430P는 E14 소켓과 P45 규격을 적용한 스마트 멀티컬러 LED 전구로 최대 1600만 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색상뿐만 아니라 밝기와 색온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공간과 상황에 맞는 조명 환경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음악 동기화 기능을 통해 색다른 조명 경험을 제공한다. Tapo 앱을 통해 주변 음악을 감지하고, 그 리듬에 맞춰 조명이 실시간으로 변화해 게임 플레이나 영상 감상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조명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자동 생체리듬 조명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자연광 패턴을 반영해 시간대에 맞춰 밝기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일상에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조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케줄 및 타이머 기능을 통해 특정 시간에 맞춰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타포 앱 내 ‘스마트 액션’(Smart Action)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타포 기기와 연동해 보다 스마트한 자동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타포 AI 카메라가 사람을 감지하거나 움직임 센서가 동작을 감지하면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며,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조명이 자동으로 꺼지도록 설정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뛰어나다. Tapo L430P는 별도의 스마트 허브 없이 블루투스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Wi-Fi 연결 후에는 Tapo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Google Assistant, Samsung SmartThings 등 주요 AI 어시스턴트와 연동돼 음성 명령으로도 조명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타포 관계자는 “Tapo L430P는 초소형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 조명 제품”이라며 “수면 무드등부터 게이밍 룸, 홈파티, 카페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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