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의도 파악해 업무 스스로 설계 및 실행... 복잡한 구축 없이 즉시 활용 지원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이 생성형 AI 솔루션 ‘아이채터(aichatter)’를 결합한 에이전틱 AI 기반 문서중앙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엠클라우독은 기업 내에 축적된 방대한 지식 자산을 AI가 스스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솔루션을 단순한 문서 관리 도구에서 ‘지능형 업무 에이전트’로 확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략의 핵심인 에이전틱 AI는 AI가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한 뒤 필요한 업무 단계를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단순히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내부 지식 자산을 활용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지능형 파트너 역할을 담당한다.
예를 들어 특정 프로젝트 보고서 작성을 요청하면, AI가 관련 문서를 탐색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 및 정리해 완성된 결과물을 도출하는 등 업무 흐름에 최적화된 지원이 가능하다.
앞서 엠클라우독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eGISEC 2026(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 참가해 고도화된 솔루션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실제 기업 업무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데모를 통해 문서 검색과 요약, 보고서 생성 등 에이전틱 AI 기반의 혁신적인 업무 지원 기능을 직접 시연했다.
엠클라우독 관계자는 “문서중앙화는 단순한 보안 관리 시스템을 넘어 기업의 지식 자산을 활용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기존 환경에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보안과 지능형 업무 지원을 동시에 구현하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eGISEC 2026 현장을 시작으로 무료 데모 및 프로모션을 본격화하여, 더 많은 기업이 별도의 구축 부담 없이 지능형 업무 에이전트를 직접 경험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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