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아프리카·남미 수출 성공한 ‘K-인증’ 시스템 선보여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 대한민국 1호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KICA)이 23-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C 2026에서 세계 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인증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국정보인증은 국내에서 7000만건 이상의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하며 금융, 결제, 공공 서비스 등 국가 핵심 인프라 보안을 책임져 왔다.

▲한국정보인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C 2026에서 개발도상국을 겨냥한 인증 시스템 구축 솔루션을 선보였다. [출처: 보안뉴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필리핀, 인도네시아, 케냐, 카메룬, 코스타리카 등 세계 20여 국가에 국가급 인증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RSAC 2026에서 한국정보인증은 개발도상국 정부 및 금융기관이 독자적 인증 서비스를 운영하도록 돕는 ‘인증 시스템 구축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 삼성페이, 키움증권 등 대규모 금융 서비스에서 검증된 실시간 인증 기술과 SMS, 앱, 생체 인식 기반의 강력한 다중인증(MFA) 보안 솔루션을 함께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의 풍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세계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보안뉴스 특별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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