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최대 2억원 규모 정부 지원 사업 통해 AI 솔루션 도입 가능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스패로우가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AI 기술을 접목한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통해 국내 기업의 안전한 개발 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I 솔루션 적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스패로우는 전문 보안 인력 확보와 비용 부담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의료기관에 스패로우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와 오픈소스, 웹 취약점 분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SW 보안약점 진단가이드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취약점 분석·평가방법 상세가이드 등 주요 규제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AI 기반으로 취약점 발생 가능성과 정오탐 여부, 구체적 수정 방법을 제시하는 ‘AI 가이드’를 신규 기능으로 제공해 보안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SW 공급망 보안에 필수 요소로 떠오른 소프트웨어 자재명세서(SBOB)를 다양한 형식으로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규제 요구에 대응하고 구성 요소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2억원의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 희망 기업은 스패로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30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패로우 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스패로우 클라우드 솔루션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이 보안을 비즈니스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AI 전환 시대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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