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광화문역, 4호선 회현역,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역사 내에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 생활 체육 공간 운영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AI 기반 통합 보안 및 출입통제 솔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조성한 지하철역 ‘러너지원공간’(Runner’s Base)에 클라우드 기반 출입인증 서비스인 슈프리마 클루(CLUe)를 공급했다.

▲슈프리마가 서울지하철 ‘러너지원공간’에 무인 운영 출입인증 인프라를 구축했다 [출처: 슈프리마]
클루는 슈프리마 출입인증 장치와 웹 서비스를 API로 연동해, 별도의 온프레미스 서버 구축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출입인증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출입인증 매니지드 서비스다. 공간 기반 회원관리와 방문객관리, 근태관리 등 다양한 출입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치 관리와 장애 대응까지 통합 관리함으로써 IT 인프라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서울시 러너지원공간은 러너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광화문역(5호선) △회현역(4호선)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역사 내에 조성됐다. 탈의실과 짐 보관함, 파우더룸 등 운동 전후 필요한 시설과 러닝용품 자동판매기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운행 시간에 맞춰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슈프리마 클루를 통해 이용자의 휴대전화로 네이버 출입증 QR을 통한 본인 인증을 한 후 출입 인증까지 동시에 완료하도록 구현했다. QR코드만으로 별도 앱 설치나 회원 등록 절차 없이 누구나 출입할 수 있어, 시설 접근성을 높였으며, 운영자는 본인 인증 기반의 출입 이력 확인으로 안전하게 시설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러너지원공간은 남녀로 탈의실과 파우더룸이 분리된 구조인데, 클루를 통해 남성 이용자는 남자 탈의실만, 여성 이용자는 여자 탈의실만 출입 권한을 부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스케줄 기반 출입문 개폐 기능을 통해 운영시간 외에는 출입을 자동으로 제한할 수 있다. 이러한 설정은 모두 웹 포털과 모바일 앱에서 원격으로 적용할 수 있어, 운영자는 어디서든 각 공간의 출입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련 이력을 신속하게 확인해 적절한 사후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최종규 슈프리마 국내 사업 및 시스템 총괄은 “러너지원공간은 공공 교통 인프라의 무인으로 운영되는 생활 체육 공간에 출입통제 서비스를 공급한 의미있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슈프리마 클루를 통해 보안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앞으로도 피트니스와 스터디카페, 무인편의점 등 다양한 생활 및 여가 공간의 무인 운영 출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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